SEA서버쪽 아이디는 비교적 쉽게 4호차 맛스타 따먹었는데 한국분들 너무 잘 하셔서 도대체 몇판째만에 맛스타를 따는건지.... ㅠ_ㅠ 솔직히 초반부터 거의 포기한 판 이었는데..-_-;; 수도원 시작하자 마자 왼쪽 골짜기로 가는데 아무리 도와달라고 외쳐도 다들 가운데랑 강쪽으로만 가고 저 혼자 골짜기..-_-;; 그래서 걍 입구에서 혼자 대기하고 있었는데 (다구리 당할 각오하고..ㅠ_ㅠ) 어느세 M4가 윗길로 지나가서 기지에.. 나름 빨리 간다고 갔는디 구축 돌아가시고, M4만 있는줄 알았더니 Convenanter가 가는 길에 있어서 킬. 그 외에는 다 다른 분들이 피빼주신거 주워먹었습니다. ^^;; 암튼 왔다갔다 하면서 정신없이 하다보니 어느세...-_-;; (스크린샷을 올리고 싶지만 놋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