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5 posts
청계산(淸溪山) 등산
북한산 산행에 이어서 청계산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많은 산 애호가들이 명산으로 손꼽는 북한산이지만 초파리들의 공세에 시달린 탓에 이대로라면 북한산이 싫어질 것만 같아서 북한산에만 유독 벌레가 많은 것인지 아니면 여름에는 다른 산도 마찬가지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다른 산에도 여름엔 벌레가 많다는 것을 몸소 확인한다면 북한산을 싫어할 이유가 없어진다. 그러나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벌레들에게 또 시달려야 한다. 일종의 딜레마였다. 서울 근교의 산을 물색해 보았다. 여름 이외의 계절에 올라보았을 때 벌레 떼에게 시달리지 않았던 산을 여름에 다시 올라본다면 여름에는 원래 벌레가 많은 것인지 아닌지 명확하게 확인해볼 수 있겠으나 무더운 계절에 산에 오르는 만큼 기왕이면 등산해보지 않았던 산
![12_0420 [걷고 싶은 서울길] 탄천, 양재천 장지역에서 매봉역 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04/22/a0102521_4f92978d70a02.jpg)
12_0420 [걷고 싶은 서울길] 탄천, 양재천 장지역에서 매봉역 까지....
[걷고 싶은 서울길] 탄천, 양재천 장지역에서 매봉역 까지.... 엊그제 여의도 순환길을 돌아보았는데 이젠 벚꽃을 서울에서 기대하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하천길을 택한다. 탄천만 돌아볼 수도 있고, 양재천 만 돌아볼 수도 있지만 이번길은 시울시 지정 탄천, 양재천 길이라는 코스이다. 진행 규격엔 2시간 30분에 10km 라고 나와 있기에 15km 에 3시간좀 더 걸리겠다는 생각을 하며 일찍 집을 나선다. 조금 일찍 서둘러 걷고 끝내고 점심먹으면 딱 좋게 시간을 잡아 보면 장지역에서 10시쯤 출발을 하면 적시타 이다. 탄천길 들어서는 곳은 장지역 바로 앞 멋진 아치까지 세워져 있다. 그리고 천변으로 계속 진행하면 되기에 헛갈릴 것도 없어 아주 편안한 길이다. 다만 계속 자전차 길과 같이 이어지는 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