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수방관 [袖手傍觀]By 과천애문화 | 2022년 6월 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수방관 [袖手傍觀] [袖:소매 수/手:손 수/傍:곁 방/觀:볼 관] 팔장을 끼고 바라만 본다.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둠. 수수방관 [袖手傍觀] [袖:소매 수/手:손 수/傍:곁 방/觀:볼 관] 팔장을 끼고 바라만 본다.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둠. [동]吾不關焉(오불관언) -내 상관할 바 아니다 [예문] ▷우리 군대는 지금까지 수수방관만 일삼아 왔으니 이게 될 말인가?≪유주현, 대한 제국≫ ▷ 김 군수는 회민들이 성문을 열라고 아우성쳐도 시종 수수방관할 뿐, 일언반구 효유하는 말이 없었다.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두어 칸 초가는 비바람을 막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허.......수수방관(2)사자성어(847)경희애문화(2858)오늘의사자성어(466)팔장(1)팔장끼고바라만본다(1)간섭하거나거들지않고그대로둠(1)오불관언(2)내상관할바아니다(2)경희애문화_수수방간(1)사자성어_수수방관(1)오늘의사자성어_수수방관(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수방관 [袖手傍觀]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수수방관 [袖手傍觀][袖:소매 수/手:손 수/傍:곁 방/觀:볼 관]팔장을 끼고 바라만 본다.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그대로 버려둠.#수수방관 [袖手傍觀][袖:소매 수/手:손 수/傍:곁 방/觀:볼 관]팔장을 끼고 바라만 본다.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그대로 버려둠.[동]吾不關焉(오불관언)- 내 상관할 바 아니다.[예문]▷우리 군대는 지금까지 수수방관만 일삼아 왔으니 이게 될 말인가?<유주현 대한 제국>▷김 군수는 회민들이 성문을 열라고 아우성쳐도 시종 수수방관할 뿐, 일언반구 효유하는 말이 없었다.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두어 칸 초가는 비바람을 막지 못할 정도였다. 그.......수수방관(2)사자성어(847)경희애문화(2858)오불관언(2)내상관할바아니다(2)팔짱을끼고_바라만본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