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차이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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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족과 함께한 칭다오 여행 3, “피차이웬”에서 애벌레와 전갈 먹기에 도전하다.

친구가족과 함께한 칭다오 여행 3, “피차이웬”에서 애벌레와 전갈 먹기에 도전하다.

뭐! 거창하게 도전이라고 썼지만, 사실 한 번 먹어보니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작년 처갓집 식구들과 우르르 몰려왔을 때, 전갈을 못 먹어봐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전갈뿐 아니라 애벌레도 먹어봤습니다. 과연 그 맛은? 아마도, 여행사에서 정해진 코스는 찌모루시장이 제일 먼저이고, 그 다음이 피차이웬인 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을 식당도 그곳에 있고요. ‘피차이웬’ 이름에 대한 뜻을 우리의 가이드님은, 이렇게 애기했습니다. ‘피차이’는 중국말로 ‘땔나무’를 뜻하는데, 그 장작을 팔던 거리라 해서 피차이웬이라고 한다는 말이죠. 인터넷을 뒤지면 다른 어원을 얘기하는 글도 있습니다. 100여 년 전에 이곳이 상업중심지였고, 땔나무로 불 피우는 장사치들이 많다고 해서 ‘피차이웬’이라고 했다는 얘기 말이죠. 피차이웬

주당가족의 칭다오 여행 3, 꼬치골목 피차이웬, “먹어는 봤나? 전갈 구이”

주당가족의 칭다오 여행 3, 꼬치골목 피차이웬, “먹어는 봤나? 전갈 구이”

사진의 오른쪽이 전갈구이. 아쉽지만, 난 못 먹었다. 피차이웬에서 전갈구이는 작은형님과 아내만 맛을 봤다는데....그 맛은? 그런데, 장인어른이 메고 계신, 저 가방의 정체는 과연? 9월 10일 오전 11시 30분 ‘피차이웬’에는 골목 이름이 ‘강녕로’ 라는 곳이 있단다. 이는 1902년 독일이 청도를 점령하고 있던 시기 만든 것이라고 인터넷 지식검색에 나와 있다. 즉, 우리가 가볼 꼬치골목 이름이 ‘강녕로’인가 알고 싶은데,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나와 있진 않다. 하지만, 피차이웬 이름의 유래를 놓고 다음과 같은 얘기가 있다. 하나. ‘피차이’는 중국말로 ‘땔나무’를 뜻하는데, 이놈을 팔던 거리라 해서 피차이웬이라고 한다는 말둘. 100여 년 전에 이곳이 상업중심지였고, 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