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할 때는 분명 토벌편도 어려웠던 것 같은데... <북 하운드> 백수십여년 전 재앙을 격퇴한 [토벌자]의 일원, 창의 달인 용병 칼라일의 말로. 재앙 토벌전 후 도서관에 칩거해, 이성을 잃어가는 자신을 사슬로 묶어가며 왕국의 역사와 여왕 아셰레일라, 예언자들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스테이지 특성> 면적은 좁지만 상하폭이 매우 깊은 원통형의 스테이지. 등장하는 잡졸은 소형의 먼지괴물 뿐으로, 오오라 마탄 일격에 격파 가능합니다. 이러한 일격형 잡졸들은 [무리지어 있는 집단의 일부만을 마탄의 △로 록온 -> 오오라 마탄 사격] 을 통해 높은 효율로 체인을 획득 가능한 귀중한 존재입니다. 보스가 사슬을 풀지 않는 초반에는, 스테이지 꼭대기에 올라가 있으면 아예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