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ITA]MALICIOUS R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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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ITA]MALICIOUS REBIRTH

[PSVITA]MALICIOUS REBIRTH

3월 발매 어쩌고 하더니 갑자기 휙 올라와서 시껍했지만 구매. 원래 PS3으로 나온 게임을 비타로 컨버팅한 후 시나리오를 추가한 확장팩 개념의 물건. 끊임없이 몰려드는 잡졸을 두들겨 패면서 모은 자원으로 필드에 나온 거대 보스를 박살내는 게임. SCEK가 한글화까지 꼼꼼하게 해 준 만큼, 게임 퀄리티는 소프트 가격에 걸맞는 수준. 다만 스테이지 클리어를 통해 플레이어의 능력이 강화되기 때문에 능력을 전부 다 얻기 전까지는 좀 많이 심심하다는 게 단점. 물론 다 얻고 나면 그런거 없고 무쌍질하는 재미로 달리게 된다. 이쪽은 유튜브 공식채널의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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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CIOUS REBIRTH] 관련글 #7 (말리셔스)

NOBLOG|2013년 3월 3일

이걸 대체 어떻게 이기라고...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제게도 있었습니다 (바키 풍으로) 현세와 인접한 정신계의 중간층에서 발생, 현세에서 흘러오는 [악]을 먹고 자라나 마침내 현세에 그 모습을 나타낼 수 있을 만큼 성장했을 때는 거대한 재앙이 되어 악을 낳은 어지러운 세상을 파괴해 태고의 모습으로 정화하는 위대한 세계의 섭리. [예언자들]이 언제부터 이 재앙에 대해 관여해 왔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직접 [재앙의 토벌]을 시도한 것은 백수십여년 전 [광왕] 당시가 처음으로 보입니다. 재앙의 격퇴 자체에는 성공해 인간의 세계는 큰 파국 없이 당시의 재앙을 넘겼으나, 이로 인해 살아남은 인간이 생산하는[악]의 총량도 유지되는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게다가 토벌자들이 손에 넣은 초월적

[MALICIOUS REBIRTH] 관련글 #6 (광왕)

NOBLOG|2013년 3월 3일

이, 일단 오늘은 토벌편까지만 쓰고 좀 쉬자... 왕국군을 이끌고 백수십여년 전 재앙을 격퇴한 [토벌자] 필두, 상트빌 왕국 여왕 아셰레일라. 아들 발레리아의 생명이 깃든 검을 무기로, 딸 에리카의 생명이 깃든 가면을 방패삼아 말리셔스 토벌 뒤에도 왕국 부흥의 명목아래 100년에 걸친 정복전쟁을 지속했습니다. ...정확히는 마음의 상처를 달래기 위해 계속했던 전쟁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무관심해져, 아이들의 유체를 안치한 왕궁 상층부에 칩거한 채로 단 하루도 잠조차 자지 않으며 그저 수로 밑의 관을 바라볼 뿐인 비탄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잃은 슬픔과, 그 아이들의 목숨을 [초상의 힘]에 대한 인과로 사용한 예언자들에 대한 증오가 깊었던 나머지, 다른 4명의 토벌자가 인간

[MALICIOUS REBIRTH] 관련글 #5 (실드 골렘)

NOBLOG|2013년 3월 3일

철퇴도 여유롭게 맞아주는, Vita 판의 진정한 샌드백 백수십여년 전 재앙을 격퇴한 [토벌자]의 일원, 필두기사 형제 브란 장군의 말로. 가르드 장군과 마찬가지로 자아가 붕괴해 힘의 상징인 머리만을 남기고 굳어져버렸으나 그 머리를 전함에 이식해 수호의 힘을 활용, 100여년에 걸쳐 왕국의 주력으로 활약했습니다. 분지형의 중앙부분을 약한 울타리가 둘러싸고, 그 주변을 다시 낮은 언덕들이 둘러싼 형태. 주변의 언덕 부분에 이동포대와 감시탑이 배치되어 있으며, 감시탑 주변의 폭탄통을 공격하면 일정시간 뒤 폭발해 탑이 무너지며 상당량의 오오라를 획득 가능합니다. [날개] 획득시 스테이지 주변을 돌면서 날개로 폭탄통을 점화하는 것만으로 짧은 시간 내에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