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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의 에봇산과 세상 이야기.

Jinsimer의 이글루|2017년 1월 31일

언더테일을 플레이하면서 언젠가 이 게임을 포스팅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 중요 : 저의 포스팅은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언더테일의 골수까지 생생히 느끼시려면 스킵 하세요. :) 언더테일은 토비 폭스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제작툴은 GameMaker이고, 음악 프로듀서 이자 게임 제작자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게임에 관심을 가졌었다고 하네요. 2년 동안 게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2015년 9월 15일 스팀으로 발매가 되었구요. 2016년엔 8개의 상과 심지어 GOTY 상까지 받게 됩니다. 작은 화면의 도트 게임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센세이션을 주었을까요? 그건 바로 전투 화면에 있습니다. 언더테일의 전투 화면보기엔 뭔

언더테일 해보았다. (+후기)

언더테일 해보았다. (+후기)

몇일동안 앓아 눕고 뭐하고 등등 하느라 스트레스 쌓여서 정말로 [오랜만에] 게임을 해보자 하고 친구가 추천해준 "언터테일" 을 구매했다. 아 물론 사운드트랙도 결제했다.(훌룡한 노동요가 되어랏) 그럼 이제부터 후기 쓸건데..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해주고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면 당장 이 창을 끄고 사서 하세요. [가능한 스포일러의 양을 적게 하겠습니다.] [후기라고 적지만 화면 캡쳐 한번도 안했다. 할 정신도 없었던 마성의 게임] 내 몸에서 소름이 돋는걸로 모잘라 온몸이 따가울 정도의 전율을 주는 게임은 참 오랜만인것 같았다. 진짜. 여지껏 [몬스터 괴물 학살 양산 게임] 만 오질라게 쳐해온 내게 관념을 부숴준 고마운 게임 이 게임을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