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토마스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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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punch drunk love
2002년작.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이영화를 보게된 계기가 뭐였더라. 샤이니 펀치드렁크러브를 들으면서였나? 아무튼 로맨틱코미디계의 유명한 작품이라고해서 봤던것 같다. 사실 나는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삘꽂힐때만 봐서 아무리 재밌고유명한영화라도 안보고싶으면 안본다. 근데 뭔가 이영화는 삘이 딱왔다고해야되나ㅋㅋㅋ 뭔가 분위기가 독특했다. 영화처음 시작할때 주인공이 전화를 하면서 뭐라뭐라 따지는데 그장면을 이해를 못했다. 처음엔 그런장면이 있었는지도 까먹었다가 영화다끝나고 블로그뒤지면서 다시 떠올랐다. 중요한장면이었구나 초반 20분 정도는 영화의 독특한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내용을 흘려보냈던것 같다. 줄거리안보고 그냥봐서 그런것도 있고 아무튼 주인공이 영화에서 약간 이상한 성격으로 나오는데 ,난 그게 이상해

매그놀리아, Magnolia, 1999
마약을 하다 신고받고 찾아온 경찰에게 사랑을 느꼈지만 자신의 모습과 처지에 후회하는 여자. 그렇게 빠져든 사랑과 마주친 그 날 저녁 총을 잃어버리고 비웃음거리가 된 경찰. 암선고를 받고 그제서야 인생을 돌아보며 젊은 날의 실수를 후회한채 아내에게마저 버림받은 퀴즈쇼 진행자. 왕년의 퀴즈쇼 스타 소년이었지만 현재는 똑똑하긴커녕 동성에 대한 사랑을 제대로 표현조차하지 못하는 무력한 남자. 아내와 어린 아들을 저버린 과거를 후회하는 죽기 직전의 노인. 그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은 간병인. 사랑하지도 않은 채 유산만을 바랬던 어리석은 자신의 결혼 생활을 후회하고 있는 그의 아내. 그리고 어릴적 자신과 엄마를 저버린 아버지에 대한 증오를 후회하는 젊은 아들. 누구도 화장실에 보내주지않아 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