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일담 이야기들은 전부 정식이 아닌 허상이며 유저 분들의 2차 창작 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화를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으며 어느정도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저번에 말씀드렸던 너의 이름은 엔딩 세가지 유형 엔딩 중에 세번째에 속하는 『기억을 되찾지 못하지만 기시감을 그대로 가져가는 패턴』의 엔딩을 올려보려 합니다. 이 세번째 유형 엔딩은 조금 안타까움을 더하면서도 두 사람의 사이가 오히려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주어 더 심금을 울리는 느낌입니다. 출처 : 픽시브 유루비시(ゆるびし) 작가님 되려 이 만화에선 타키가 연하의 느낌을 잘 살려서 좋군요 ㅎㅎ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