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주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후일담 모음집 04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0월 14일 |
이 후일담 이야기들은 전부 정식이 아닌 허상이며 유저 분들의 2차 창작 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화를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으며 어느정도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저번에 말씀드렸던 너의 이름은 엔딩 세가지 유형 엔딩 중에 세번째에 속하는 『기억을 되찾지 못하지만 기시감을 그대로 가져가는 패턴』의 엔딩을 올려보려 합니다. 이 세번째 유형 엔딩은 조금 안타까움을 더하면서도 두 사람의 사이가 오히려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주어 더 심금을 울리는 느낌입니다. 출처 : 픽시브 유루비시(ゆるびし) 작가님 되려 이 만화에선 타키가 연하의 느낌을 잘 살려서 좋군요 ㅎㅎ 출처
'너의 이름은', 신 예고편(영상및 스샷-스압)
By 만화,애니,라노벨 이글루 | 2016년 6월 28일 |
신카이마코토감독의 신작인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의 새로운 예고편이 나왔네요 ㅋ 이작품 내용은 대충(정말 대충) 설명하자면 남주와 여주가 꿈을 통해 상대방의 인생을 살아본다 뭐 그런내용입니다 ㅋ 예고편 영상 ( 영상주소 : https://youtu.be/rN94KzPj5oY ) 영상 스샷* 스크롤압박이 무척 심합니다제가 신카이마코토감독작품을 스샷찍을때는폭주하는 경향이 있어서 ㅋㅋ( 버릴 스샷이 없더라고요 ㅋㅋ ) 오~!! 신감독님 팬으로써 무척 기대되는군요 ㅋ
[월요일의 타와와 패러디] 너의 이름은 타와와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2월 18일 |
월요병을 치유해주는 화제작인 『월요일의 타와와』가 최고의 영화인『너의 이름은』과 만났다! 영화에서 보면 미츠하도 어느정도의 볼륨을 갖고 있기때문에 타와와화 되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가슴이 우리를 반겨줄까!(?) 출처 : 픽시브 PONPON 작가님 좁은 출근 등교길의 지하철 안에서 너를 지켜주겠어! 너의 이름은 IF, 만약 두 사람이 같은 레스토랑에서 일을 한다면!? 유니폼이 터질것 같다. 나, 나도 한번만...! (철컹)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 하지만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열심히 뛰겠어! 타키 IN 미츠하 시절의 노브라 농구! 흔들림이 어마어마하다...! 여름이다! 바다다! 가슴이다!! 타키 군을 사이에 두고 견주는 두 여인. 끼어들 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