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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posts![[김해] 김해공고 구불구불 와룡매](https://img.zoomtrend.com/2017/04/14/c0014543_58f04b6667b4d.jpg)
[김해] 김해공고 구불구불 와룡매
저번에 올린 김해공고의 매화 중 멋드러진 매화가 많은데 그것들을 와룡매라고 한다더군요. 커다란 분재같달까 구불구불한 모습이 참 멋집니다. 길과도 절묘하게 어울려서 많은 분들이 찾으시더군요. 이렇게 앉을 수 있는 위치로 내려오는 녀석도 많아 사람들도 앉아서 찍고 그러다보니 시멘트나 나무로 보강한 나무들도 많습니다. 명소의 양면성이 ㅠㅠ 흐뭇~ 처음 와봤는데 참 좋은 곳이었네요. 프레임 바깥은 이런 느낌이지만 ㅎㅎ 특히 이 나무는 어떤 사이트에서 무슨 원숭이 형상(?)으로 찍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던데 그걸 따라서 찍느라고 줄서서 나무에 매달리고 찍으시던데 좀 ㄷㄷ;;
![[김해] 김해공고 매화와 커플샷](https://img.zoomtrend.com/2017/04/12/c0014543_58ecaa6fdf0a9.jpg)
[김해] 김해공고 매화와 커플샷
김해도 몇번 왔었는데 김해공고는 올해 처음 가봤습니다. 와룡매 사진은 언듯 봤었던 것 같은데 이정도로 수량이 많을 줄이야~ 사람들도 엄청났네요. 다행히 공고라 그런가 주차공간은 꽤 많았습니다. 멋진 조형물~ 보통 홍매화가 먼저 피는데 여긴 특이하게 백매화가 먼저 만개했더군요. 덕분에 와룡매를 시기에 맞춰 볼 수 있었습니다. 와룡매는 다음 포스팅에~ ㅎㅎ 하늘과 잘 어울리는 홍매화 열전~ 학교쪽으로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바라보기만 해도 뭔가 그리운 느낌~ 봄을 묻힌 커플 스웩 커플 어깨동무 커플 한복 커플까지~ 다양한 염장을 당할 수 있는 봄이었네요. ㅎㅎ

국도 여행; 청도~김해~안동 (58, 35南)
더위가 한 풀 꺾였...나요? 한낮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언제 그랬냐싶게 또 가을이 오겠죠. 나름 야심차게(?) 밀어붙였던 전국 국도 답사가 완결 직전에서 멈춰진 가운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최근의 것을 포스팅하지 않았기에 이제라도^^; 작년 10월이니까 열 달 전이네요. 참 오래도 묵혔다;; 일단은 58번 국도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58번 국도는 청도 매전에서 김해 장유까지. 일단 매전삼거리에서 스타트! 그런데 이때 예정 시각에서 상당히 지체되고 있었기에; 밀양 시내를 지나 밀양천을 끼고 음달산을 건널 무렵이었을 겁니다. 넘어가는 햇빛에 반짝이는 천변 갈대밭이 무척 아름다웠건만 차를 세울 곳이 없어 사진은 이것밖에;; 중간 다 건너뛰고 간신히

알수없는근황
기사때문인지 덕분인지 김해로 갔던날. 수로왕릉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 덩그러니. 누가보면 '저 사람 백순가봐' 했을법한 다행히 카메라 메고있어서 그런 오해는 모면. 어차피 나 혼자밖에 없었다는게 함정^^. 한옥마을을 돌고 나와서 따뜻한 호박죽 한사발 하고 2층에 화장실갔는데 풍경이 너무 이쁨. 너무 오래 안내려와서 주인아주머니 오해하셨을듯... 혼자 집 뒷산 등산도 갔는데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나 왜 좀 무섭지...? 다시는 못가겠다 혼자 뒷산.. 사진첩에서 볼때마다 놀래서 여기올리고 빨리지워야겠다는 마음. 메르스가 우리나라에 오기도 한참 전에 갔었던 청도 와인터널. 사람와글와글 바글바글에 치즈값이 금값이여. 벨큐브보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