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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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뤼벡-쾰른 여행 (3) - 함부르크 시내 2

함부르크-뤼벡-쾰른 여행 (3) - 함부르크 시내 2

Go West|2013년 5월 16일

항구의 날... 이랩니다 -_-/ 함부르크 항구는 시내에 매우 가까우며, S-bahn (혹은 U-bahn) 으로 Landungsbruecken 에서 접근이 가장 쉽고, U-bahn으로 Baumwall 에서도 갈 수 있습니다. 사실 그 일대 전체가 다 항구라고 할 수 있고요.... HafenCity라고 불리는 섬으로 가려면 Baumwall이 더 가깝습니다. 항구의 날 축제는, 뭐... 그냥 이 일대 전역에서 벌어진다고 보면 되구요. 일단 콘 하나 드셔 주시고... (까만건... 초코파우더? 같은겁니다.) 원래 맥주도 마셔볼라 했는데, 어째 기회가 잘 안 났으요. 아마도 행사의 일원이었을거 같은데, 큰 엔진 소리를 내며 프러펠러기가 날아다니기도 하고요 배도 많고 -_- 사람도 많고 -_-

함부르크-뤼벡-쾰른 여행 (2) - 함부르크 시내

함부르크-뤼벡-쾰른 여행 (2) - 함부르크 시내

Go West|2013년 5월 15일

크게 여행정보를 가져가진 않았고, 인터넷 적당히 검색해보고.... 여행지도 대충 봤습니다. 굳이 가봤다고 하면, Rathaus - Alster 호수 - Museum - St. Michaelis - Hafe 대충 이정도일까요? St. Michaelis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내. 가운데 보이는게 Alster 호수. 일단 Rathaus... 여기 좀 마음에 들었습니다. (Rathaus는 city hall, town hall 과 같은... 그냥 관청의 통칭 비슷한거 같습니다. 시청이기도 하고, 구청이기도 하고...) 여기.. 세 번은 갔네요;; 앞에 광장도 나름 마음에 들고, 바로 옆에 Alster 호수도 붙어 있고... 쇼핑가도 이어져있고. 투어도 있긴한데 하진 않았습니다. 시청 앞에 건물들 미니어

함부르크-뤼벡-쾰른 여행 (1) - DESY, Hafengeburtstag

함부르크-뤼벡-쾰른 여행 (1) - DESY, Hafengeburtstag

Go West|2013년 5월 15일

오랜만에 놀러 좀 다니다 왔습니다. 사실 여행을 떠난건 아니고, 함부르크에 실험하러 갔다가 - 가속기 PETRA-III - 휴일이랑 주말 이용해서 며칠 놀다가 왔습니다. 북서유럽은 처음 가본 것이기도 하고, 간김에 좀 보고 오려고요. 기차 밖으로 보이는 함부르크... 역시 항구의 도시 (근데 바닷가는 아닙니다) PETRA는 처음가봤는데 (유럽에 가속기 실험 자체가 처음이죠. ESRF랑 BESSY는 구경만 가봤고.) 의외인게... 참 free 합니다 -_- 출입이 지나칠 정도로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PETRA는 원래 HERA라는 hadron collider의 booster ring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_- 그걸 synchrotron radiation source로 사용하는거죠

손흥민이 EPL서 뛴다면? 빅클럽 상륙 가상 시나리오 (1)

손흥민이 EPL서 뛴다면? 빅클럽 상륙 가상 시나리오 (1)

화니의 Footballog|2013년 2월 1일

필자가 글을 시작하기 전에 확실히 해두고 싶은건 "손흥민이 꼭 EPL로 가야 할 필요가 있나?"라는 점이다. 노출도와 대중성면에서 EPL이 팬들에게 세계 최고의 리그로 인식되고 있지만 분데스리가의 위상도 뒤질게 없다는 생각에서다. 손흥민의 함부르크는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첼시, 리버풀, 아스날, 토트넘에 못지 않는 명문 클럽이다. 물론 자금 사정을 들먹이면 할 말이 줄어들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손흥민을 향한 함부르크의 사랑은 순애보다. 프랑크 아르네센 단장은 "1천200만 유로(약 166억원)로는 어림도 없다"며 토트넘, 첼시 등의 러브콜을 원천 차단했다. 이에 토트넘은 800만 파운드(약 135억원)에서 1000만 파운드(약 170억원)로 상향 조정하기에 이르렀다. 함부르크는 손흥민의 현재 연봉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