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뤼벡-쾰른 여행 (3) - 함부르크 시내 2

Go West|2013년 5월 16일
Posts
함부르크-뤼벡-쾰른 여행 (3) - 함부르크 시내 2

함부르크-뤼벡-쾰른 여행 (3) - 함부르크 시내 2

Go West|2013년 5월 16일

항구의 날... 이랩니다 -_-/ 함부르크 항구는 시내에 매우 가까우며, S-bahn (혹은 U-bahn) 으로 Landungsbruecken 에서 접근이 가장 쉽고, U-bahn으로 Baumwall 에서도 갈 수 있습니다. 사실 그 일대 전체가 다 항구라고 할 수 있고요.... HafenCity라고 불리는 섬으로 가려면 Baumwall이 더 가깝습니다. 항구의 날 축제는, 뭐... 그냥 이 일대 전역에서 벌어진다고 보면 되구요. 일단 콘 하나 드셔 주시고... (까만건... 초코파우더? 같은겁니다.) 원래 맥주도 마셔볼라 했는데, 어째 기회가 잘 안 났으요. 아마도 행사의 일원이었을거 같은데, 큰 엔진 소리를 내며 프러펠러기가 날아다니기도 하고요 배도 많고 -_- 사람도 많고 -_-

Related Posts

3 posts
(독일 함부르크 / 함부르크 공항)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운영되고 있는 상업 공항. 유로윙스와 콘도르 항공의 허브 공항 Flughafen Hamburg

(독일 함부르크 / 함부르크 공항)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운영되고 있는 상업 공항. 유로윙스와 콘도르 항공의 허브 공항 Flughafen Hamburg

독일 북부의 대표공항인 함부르크 공항을 만나고 계십니다. 현재 독일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항 중 다섯 번째로 바쁜 공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약 130여 곳의 유럽 대도시 및 관광지와 연결이 되어있는 공항입니다. 장거리 노선도 있기는 한데 현재 두바이, 도하로 가는 항공편만 있다고 하더군요. 이 노선을 운영하는 곳이 보나 마나 에미레이트 항공과 카타르 항공일 텐데... 이 두 항공사는 유럽 어디에나 다 항공편을 운영하는 것 같아요. 지방공항까지 없는 곳이 없더라는... 두바이나 도하를 경유해서 이곳 함부르크까지 오는 여행자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덕분에 저 같은 여행자들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중동.......

(독일 함부르크 / 함부르크 시청사, 함부르크 중앙역, 함부르크 공항) 함부르크의 랜드마크 & 함부르크의 관문까지 한 번에 살펴보기

오랫동안 함부르크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함부르크 시청사(Hamburger Rathaus)가 보입니다. 지금도 시청사로 활용이 되고 있는 현역 시청사입니다. 유럽은 시청사 건물 안에 지역 의회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 역시 그렇습니다. 함부르크의 주 의회가 이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제가 보기에는 참 효율적으로 보여요. 어차피 시청과 의회의 업무는 연결이 되어 있으니까요. 만약 우리가 새로운 시청사와 지역 의회 건물을 지을 일이 생긴다면 이곳처럼 시청사와 의회를 통합해서 한 건물로 만드는 것도 검토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함부르크 시청사는 지난 1897년에 개장을 했습니다. 1842년까지 이곳에 존재했.......

(독일 함부르크 / 하펜시티 #2) 함부르크 자유 무역항의 창고들이 새로운 문화 유산으로 변신하다. 함부르크 구 시가지의 새로운 랜드마크 HafenCity

유럽 최대의 도심 도시 개발 지역이라고 함부르크에서는 '주장' 하고 있는 하펜시티(HafenCity)를 김 박사님께서 감상하고 계십니다. 이 하펜시티는 157 헥타르의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무실과 상점들만 가득한 도심과는 달리 직장과 주거, 교육, 문화 및 여가, 관광 및 소매업이 결합된 활기찬 도시를 목표로 개발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 약 16,000여 명의 주민을 위한 7,500여 개의 주거 단지가 건설되었고, 현재도 건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45,000개의 일자를 제공하는 사업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이 하펜시티는 아직 계획대로 100% 완공이 된 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만약 완공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