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26 postsHMS Vanguard- "Like a Lion"
뱅가드는 사는게 힘듭니다....(....) 툭하면 10탑 끌려가는거야 모든 8티어들의 숙명이지만 자탑을 가도 씨부럴 공모 + 아틀 + 아틀 소대나 만나고말이죠... 오늘읜 전함의 라인 형성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영상입니다. 동영상을 두게중 첫번째는 라인 형성이 망한 케이스 입니다. 월오쉽에서 래밍트레인 (한쪽 라인으로 배들이몰리는 현상) 이 성행하는건 아이러니 하게도 그게 잘 먹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상대방이 압도적인 머리숫자로 푸쉬를 가하기 시작하죠 아군이 클블을 잡아 내긴 합니다만다른 아군들의 합류가 매우 늦은 상황이고, 이미 점령지 라인이 붕괴했습니다. 여기서 무모하게 시간을 끌려다간 순식간에 녹아 내립니다. 하지만 전함은 그냥 바로 냅다 빼버려선안됩니다.
[WOWs] HMS 뱅가드 리뷰
뱅가드는 영국 최후의 전함입니다. 영국전함으로서는 특이하게 일반적인 철갑탄을 사용하는 전함입니다. 네, 그런 배들이 몇몇 있죠. 워스파이트, 후드. 영국 전함으로 일반적인 전함 플레이를 하고 싶은 분은 프리미엄 쉽을 추천합니다. 일반트리는 망했어. 30노트에 선회력은 순양함급, 주포 사거리도 20km에 25초라는 빠른 재장전으로 고탑방에서도 나름 할만합니다. 다만 역시 15인치라는 주포의 한계와 영국 답다는 낮은 방어력은 문제입니다. 그 외에는 일반적인 전함의 성격과 동일하니 평범하게 몰면 끝입니다. 소모품도 피해복구반, 수리반 두 개가 끝이라 머리 쓸 것도 없죠. 변태적인 배들이 대다수 포진해 있는 영국 트리에서 오래간만에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배가 나왔으니 그것이 바로 전함
[WOWs] 흑-우 매사추세츠 리뷰
흑-우가 됐긴 했지만 어찌저찌 잘 타고 있습니다. 사실 매사추세츠는 구매 전 부터 걱정을 많이 했던 배 입니다. 사거리가 짧은 것 도 있지만 노스 캐롤라이나와 같은 아리랑볼에 시그마 값도 훨씬 떨어져 집탄률이 영 좋지 못하기 때문이죠. 한창 때 제가 노캐 명중률을 가지고 얼마나 욕했던가요. 물론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명중률은 처참하긴 합니다. 다만 16인치 답게 한방이 제대로 꽂히면 딜량이 팍팍 솟아서 별 문제는 없더군요. 거기다가 11km가 넘는 부포 덕에 은근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설계부터 중-근거리 전투로 설계를 해서 적당히 들이밀면 부포가 작동되는데 이게 은근히 재밌네요. 자탑에선 정말 재밌게 가지고 놀기 딱 좋다는 점에서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10탑에서는..
[WOWs] 블랙 카우 매사추세츠
블랙 카-우. 네 흑우 에디션 매사추세츠입니다. 정확하겐 매사추세츠B라서 기존 매사추세츠와 다른 배로 취급한다는게 함정입니다. 왜 함정인지는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하죠. 매사추세츠의 특징은 미국 전함이면서 부포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부포 세팅을 하면 11km를 넘는 사거리를 갖게 됩니다. 대신 시그마 값 1.7이라는 처잠한 집탄률과 18km대 사거리로 인해 장거리 전투를 할 수 없어 10탑에선 너무나 무력한 모습을 보이죠. 이 문제는 앞으로 8티어가 10탑에 끌려가는 일이 적어지게 만든다고하니 8티어 골쉽의 가치가 더 올라갈 듯 합니다. 오래간만에 게임을 해서 그런지 게임 내내 답답한 명중률이지만 결과를 보면 의외로 그럭저럭 활약했습니다. 그런데, 이 배가 왜 흑우 에디션인가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