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불립문자 [不立文字]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불립문자 [不立文字] [不:아니 불/立:설 립/文:글월 문/字:글자 자] 문자로써 교(敎)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선종(禪宗)의 입장을 표명한 표어 불립문자 [不立文字] [不:아니 불/立:설 립/文:글월 문/字:글자 자] 문자로써 교(敎)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선종(禪宗)의 입장을 표명한 표어 [동]以心傳心(이심전심) 敎外別傳(교외별전) 拈華微笑(염화미소,점화미소) 拈華示衆(염화시중) [내용] 교가(敎家)의 사람들이 경론(經論)의 문자와 교설만을 주로 하고 불교의 참 정신은 잃고 있다고 보고, 선가(禪家)에서는 참된 불법으로서의 정법(正法)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것[以心傳心]이라 하.......불립문자(2)경희애문화(2852)사자성어(844)오늘의사자성어(466)문저로써교를세우는것이아니다(1)선종의입장을표명(1)이심전심(8)교외별전(3)염화미소(3)염화시중(2)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염화미소 [拈華微笑]By 과천애문화 | 2022년 3월 1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염화미소 [拈華微笑] [拈:집을 념(점)/華:빛날 화,꽃 화/微:작을 미/笑:웃을 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 글이나 말에 의하지 않고 서로 마음이 통하다. 염화미소 [拈華微笑] [拈:집을 념(점)/華:빛날 화,꽃 화/微:작을 미/笑:웃을 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 글이나 말에 의하지 않고 서로 마음이 통하다. [동]不立文字(불립문자)./ 敎外別傳(교외별전)/ 이심전심 以心傳心 : 경전이나 언어 등에 의하지 않고 마음으로 통하는 것. [내용]석가모니가 가섭(迦葉)에게 세 곳에서 불교의 진수(眞髓)를 전했다[三處傳心].불교 선종(禪宗)의 근본적인 선지(禪旨)인데, 이는 다자탑전분반좌(多子塔前分半座), 영산회.......염화미소(3)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마음에서마음으로전한다(2)마음(46)글이나말에의하지않고_서로마음이통하다(1)불립문자(2)교외별전(3)이심전심(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