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염화미소 [拈華微笑]By 과천애문화 | 2022년 3월 1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염화미소 [拈華微笑] [拈:집을 념(점)/華:빛날 화,꽃 화/微:작을 미/笑:웃을 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 글이나 말에 의하지 않고 서로 마음이 통하다. 염화미소 [拈華微笑] [拈:집을 념(점)/華:빛날 화,꽃 화/微:작을 미/笑:웃을 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 글이나 말에 의하지 않고 서로 마음이 통하다. [동]不立文字(불립문자)./ 敎外別傳(교외별전)/ 이심전심 以心傳心 : 경전이나 언어 등에 의하지 않고 마음으로 통하는 것. [내용]석가모니가 가섭(迦葉)에게 세 곳에서 불교의 진수(眞髓)를 전했다[三處傳心].불교 선종(禪宗)의 근본적인 선지(禪旨)인데, 이는 다자탑전분반좌(多子塔前分半座), 영산회.......염화미소(3)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마음에서마음으로전한다(2)마음(46)글이나말에의하지않고_서로마음이통하다(1)불립문자(2)교외별전(3)이심전심(8)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이심전심 [以心傳心]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2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이심전심 [以心傳心] [以:써 이/心:마음 심/傳:옮길 전/心:마음 심]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뜻. 이심전심 [以心傳心] [以:써 이/心:마음 심/傳:옮길 전/心:마음 심]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뜻. [동]拈華微笑(염화미소). 拈華示衆(염화시중) : 석가께서 꽃을 드신 뜻을 알고 미소를 지음. /不立文字(불립문자)./ 敎外別傳(교외별전) : 경전이나 언어 등에 의하지 않고 마음으로 통하는 것. [출전]『오등회원(五燈會元)』 [내용]송(宋)나라의 도언(道彦)이라는 사문(沙門)은 그의 저서 《전등록(傳燈錄)》에 석가(釋迦) 이래 조사(祖師)들의 법맥(法脈) 계통과 수많은 법어(法語)를 기록하였다. 여기에 석가.......이심전심(8)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마음에서마음으로전한다(2)염화미소(3)염화시중(2)마음이통하다(1)이심전심으로통하다(1)이심전심을이루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