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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명예기자단] 사계절 언제와도 아름다운 곳, 여수여행

[코레일 명예기자단] 사계절 언제와도 아름다운 곳, 여수여행

아름다운 항구를 부르는 단어, 미항. 세계 3대 미항이라고 불리는 곳 나폴리, 시드니 그리고 리우 데 자이네루. 유명세는 그보다 덜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미항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미항은 전라남도 여수. 이번에는 낮에 봐도 밤에 봐도 질리지 않는 여수로 떠나봅니다. 여수에 도착해서 먼저 찾아간 곳은 2014년 12월 2일 개통된 해상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승강장입니다. 개통한지 얼마 되지 않아 최근에 여수를 방문한 분들도 아직 잘 모르는 해상 케이블카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바다 위를 지나가는 케이블카입니다. 천천히 이동하지만 여수시와 돌산도를 이동할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이동하며 왜 여수가 아름다운 곳인지 공중에서 바라보며 알 수 있

[제5기 코레일 명예기자단] 4월 - 정동진 일출 여행

[제5기 코레일 명예기자단] 4월 - 정동진 일출 여행

정동진역은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는 역입니다. 보통 일출을 이야기하면 정동진을 먼저 떠올리게 되고, 정동진을 가는 편하고도 보편적인 방법으로는 야간열차를 타고 정동진역으로 가는 방법을 떠올립니다. 수도권에서 정동진으로 가는 방법으로는 오후 11시 25분에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으며, 약 5시간정도 소요되며 주말에는 오후 10시 10분에 야간열차가 추가적으로 1대 더 투입이 되어 많은 수요를 감당합니다. 평소 여행을 꺼리는 사람일지라도 정동진역에 가서 일출을 보는 것은 해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일반 간이역정도로 존재감이 적었던 정동진역이 드라마 이후에 전 국민의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여파가 현재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면 미디어의

[제5기 코레일 명예기자단] 코레일 명예기자단 위촉식 - 대전

[제5기 코레일 명예기자단] 코레일 명예기자단 위촉식 - 대전

2014년 2월 4일 입춘이라는 말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갑작스런 한파경보와 함께 대전에서 제5기 코레일 명예기자단의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코레일 명예기자단 활동이 약 1달정도 연기된 점은 아쉽지만 명예기자로서 올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므로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 위촉식을 위해 왕복 열차를 무상으로 지원받았습니다. 내일로때와는 또다른 느낌이랄까 - 위촉식은 대전역 옆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높은지라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대전에서 가장 높은 두 건물이니 말이죠. - 한눈에 봐도 엄청난 위용을 자랑합니다. 왼편의 건물이 한국철도공사 사옥, 그 옆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옥 - - 원래 높다, 크다는 느낌을 받는 건물이지만

안녕, 영원한 나의 고향역. 성북역.

안녕, 영원한 나의 고향역. 성북역.

2013년 2월 25일부터 수도권 전철 1호선 성북역이 광운대역으로 역명이 바뀌었습니다. 1974년 8월 15일 수도권 전철 개통당시 시종착역이었고, 지금도 일부 열차의 시종착역인 성북이라는 명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지요. 2000년 11월 5일에 촬영한 철도청 시절 성북역의 모습. 2000년 10월 13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이 국내에 전해진 후 걸린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특별히 저에게 있어서 '성북역'이나 '성북행 열차'는 뜻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태어난 저는 1991년경에 성북역 인근 아파트로 이사를 하여 제 유년시절 대부분을 지냈었습니다. 유년시절 성북역 벤치에 앉아서 인천과 의정부를 오가는 전동차의 모습을 보면서 커왔고, 성북역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