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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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쓰는 주간일기 3월 17일~3월 23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3월 17일~3월 23일

2025년 3월 17~23일 하는 것도 없이 시간은 잘도 지나간다~ 이번 주 금요일 마지막 4회차 공개를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드디어 보기 시작했더니 더 그렇다. 일주일씩 기다리는 건 도저히 못하겠기에 오늘 시작했다. 목요일까지 앞에 것 보고 금요일날은 바로 확인하면 될 듯~ 이번 주엔 모처럼 극장에서 영화를 많이 봤다. 화요일 빼고 4일이나 극장에 가서 7편의 영화를 보았다. 하지만, 끄적임은 네 편밖에... 영~ 게을러서 말이지. 내일은 3주 만에 외출 계획이 없는 월요일이니까 뭐라도 남겨봐야지. 오늘은 그냥 일기 하나 쓰고 땡! 하겠다는 이야기~ 이번 주엔 거의 집에 있는 밥과 빵과 옥수수만 먹고살았더니, .......

게으름과 매너리즘에 관하여

게으름과 매너리즘에 관하여

여행작가 박은하|2021년 3월 5일

방황하는 스물 열 아홉살. 매너리즘에 빠진 요즘입니다.루틴을 찾기가 힘듭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왜 이렇게 딴생각만 하고 어영부영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걸까요? 오늘은 여행 상품 콘텐츠 (사진 촬영 + 원고 작성) 제작과 관련해 업무를 파악 하는데만 (수행 범위 및 일정 조율) 거의 하루를 다 썼습니다. 담당자가 여러 명인 데다가 코로나 검사 때문에 제가 회의 참석을 하지 못했거든요. 전화, 이메일, 카톡으로 문의하고, 답변 듣고, 조율하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아직 그 일이 완벽히 끝나지 못했다는 건 함정. 12시간 이상 PC 앞에 앉아있긴한데 해야할 일을 하나도 하지 못했어요. "나 오늘 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