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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행기 (24화 완결)
'운수오진날'로 드라마화까지 된 아포리아 작가님의 3년만의 작품 입니다. 비행기 납치를 다루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패턴으로 평점이 너무 안좋은데, 특정 연예인을 누구나 알 수 있는 방식으로 거론하는 바람에 여론이 더 나빠졌습니다. 일단 이 작품의 핵심은 마지막에 있는데, 거기까지 독자들이 가질 못했어요. 연재 방식이 아닌 영화 같은 형태이거나 차라리 단행본으로 제공되었다면 더 좋았을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후반부 반전은 독특했어요. 클리셰하기는 했지만 눈치채지 못했거든요. 그림체를 보고 못그린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이전 작품들과 비교해보면 전혀 다르지요. 작품의 분위기 등을 고려해서 이런 형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