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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5와 샤오미 15 울트라가 안 팔리는 이유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13일|사진

대륙의 실수라고 하는 샤오미가 드디어 한국에 공식 진출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진출하지 않얐냐고 하시는데 네! 안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총판을 통해서 진출을 했고 총판도 참 다양했습니다. 그래서 진출한 것처럼 느낄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진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총판들이 샤오미 제품 체험 판매하는 곳을 만들었냐. 몇몇 업체가 만들었지만 남아 있는 곳이 없습니다. 샤오미 제품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은 용산 아이파크 몰 복도에 세운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가 있었지만 정말 볼품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샤오미가 드디어 한국에 공식 진출을 선언하고 첫 번째 공식 스토어를 여의도 IFC 몰에 세웠습니다. 샤오미 공식 스토어를 가 보다 5호선 여의도역에서 내려서 지하통로를 쭉 따라가면 양갈래 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꺾어지면 IFC 몰이 나오고 쭉 가면 더현대가 나옵니다. 이 중에서 IFC 몰로 들어가면 됩니다. IFC 몰 쭉 따라서 걷다 보면 성큰 광장이 나오는데 거기서 왼쪽으로 가면 샤오미 여의도 매장이 나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다들 샤오미에 대한 한마디를 하시네요. 저도 한 마디 해보자면 샤오미 제품은 저가 제품들이 경쟁력이 있지 고가 제품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샤오미 스마트와치로 대표되는 뛰어난 가성비의 저가 제품들이 매력적 샤오미가 한국에서 인기 있었던 이유는 뛰어난 디자인과 가격입니다. 디자인은 애플 멱살 잡이를 할 정도로 미니멀하고 심플함이 매력적인데 가격은 중국 제품만큼 저렴합니다. 또한 제품도 다양합니다. 그럼 샤오미가 샤오미 제품 모두 디자인하고 생산하냐? 그건 아니고 싸고 좋은 제품을 발견하면 디자인만 샤오미가 해서 출시하는 제품도 많습니다. 샤오미 룩을 입히면 같은 제품도 좀 더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게 정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죠. 이 중에서 스마트와치와 보조배터리 등등의 저가 제품은 아주 매력적이고 경쟁력이 높습니다. 정말 샤오미는 별 제품을 다 만듭니다. 이런 온도계, 습도계, 알람 시계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이런 제품은 경쟁력이 없죠. 그러나 무선 선풍기나 저렴한 제품은 매력도가 높습니다. 샤오미가 얼마나 많은 걸 만드는지는 샤오미 전기차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유무선 공유기도 만들더라고요. 디자인은 정말 샤오미스럽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무선 이어폰, 스마트 와치 쪽은 제품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정말 매혹적입니다. 그러나 경쟁력이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반응형 샤오미 15 울트라, 샤오미 15가 안 팔리는 이유 샤오미 15 울트라 샤오미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는데 레드미 시리즈와 포코 시리즈는 20~60만 원 대로 중저가 스마트폰입니다. 가격대가 낮은 폰들은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좋아서 매력적입니다. 특히 포코 시리즈는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스펙이지만 가격은 저렴해서 20,30대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물론 삼성 갤럭시 폰보다는 못하죠. 그러나 샤오미 15, 샤오미 15 울트라가 문제입니다. 샤오미 15 울트라 샤오미 15 울트라는 샤오미 15 시리즈 중 가장 스펙이 뛰어난 제품으로 후면 카메라가 무려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는 아주 뛰어난 카메라 폰입니다. 거거익선이라고 이미지센서가 클수록 사진 및 동영상 화질이 좋아질 수밖에 없고 가격도 올라갑니다. AP를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사용하는 등등 최강의 스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포토그래피 킷을 함께 제공해서 사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좀 더 좋은 그림감과 카메라와 비슷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사진 찍다가 녹화하고 싶으면 전환 레버나 버튼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사진과 동영상 자주 많이 찍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포토그래피 키트입니다. 샤오미 15 샤오미 15도 뛰어난 카메라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사용하는 등 꽤 스펙이 좋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라이카와 손을 잡고 카메라를 만듭니다. 메인 카메라는 리아키 주미룩스 광학렌즈가 들어갔습니다. 주미룩스는 F2.0 이하 즉 F1.X대의 조리개를 제공하는 밝은 렌즈입니다. 라이카가 어디까지 지원 사격을 해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라이카의 기술과 조언을 통해서 뛰어난 사진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 샤오미 15 울트라, 샤오미 15 판매량은 아주 저조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가격대가 좀 그렇죠. 샤오미 하면 가성비의 상징인데 가격이 샤오미 15 울트라가 170만 원 정도 합니다. 이는 갤럭시 S25 울트라 256GB 가격과 비슷합니다. 아무리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한다고 해도 가격이 좀 비싼 느낌입니다. 샤오미 15도 110만 원대로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샤오미 코리아 직원에게 물어보니 한국에서 팔릴만한 제품만 선보인다고 하는데 이 높은 가격으로는 팔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판매하고 싶으면 이통사를 껴야 합니다. 우리가 스마트폰 살 때 제 돈 다 주고 사는 자급제로 사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통사를 끼고 큰 할인을 받고 구매합니다. 물론 요금제에 가격이 포함된 것을 알고 있지만 단통법 폐지와 함께 앞으로는 보조금 경쟁이 붙을 테고 그러면 공짜폰도 나올 텐데 샤오미는 샤오미 15 시리즈를 이통사를 통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문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여기에 A/S 망에 대한 불안감, 중국폰이라는 인식과 개인정보 처리 문제 등등 넘어야 할 산과 편견이 높습니다. 그래서 판매량이 너무 저조하다고 하죠. 샤오미와 손을 잡는 이통사가 나올지 못하겠지만 샤오미와 쉽게 손을 잡지 못하는 이통사의 시선이 한국 고객들의 시선이 아닐까 하네요.

샤오미 15와 샤오미 15 울트라가 안 팔리는 이유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13일|사진

대륙의 실수라고 하는 샤오미가 드디어 한국에 공식 진출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진출하지 않얐냐고 하시는데 네! 안 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총판을 통해서 진출을 했고 총판도 참 다양했습니다. 그래서 진출한 것처럼 느낄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진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총판들이 샤오미 제품 체험 판매하는 곳을 만들었냐. 몇몇 업체가 만들었지만 남아 있는 곳이 없습니다. 샤오미 제품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은 용산 아이파크 몰 복도에 세운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가 있었지만 정말 볼품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샤오미가 드디어 한국에 공식 진출을 선언하고 첫 번째 공식 스토어를 여의도 IFC 몰에 세웠습니다. 샤오미 공식 스토어를 가 보다 5호선 여의도역에서 내려서 지하통로를 쭉 따라가면 양갈래 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꺾어지면 IFC 몰이 나오고 쭉 가면 더현대가 나옵니다. 이 중에서 IFC 몰로 들어가면 됩니다. IFC 몰 쭉 따라서 걷다 보면 성큰 광장이 나오는데 거기서 왼쪽으로 가면 샤오미 여의도 매장이 나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다들 샤오미에 대한 한마디를 하시네요. 저도 한 마디 해보자면 샤오미 제품은 저가 제품들이 경쟁력이 있지 고가 제품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샤오미 스마트와치로 대표되는 뛰어난 가성비의 저가 제품들이 매력적 샤오미가 한국에서 인기 있었던 이유는 뛰어난 디자인과 가격입니다. 디자인은 애플 멱살 잡이를 할 정도로 미니멀하고 심플함이 매력적인데 가격은 중국 제품만큼 저렴합니다. 또한 제품도 다양합니다. 그럼 샤오미가 샤오미 제품 모두 디자인하고 생산하냐? 그건 아니고 싸고 좋은 제품을 발견하면 디자인만 샤오미가 해서 출시하는 제품도 많습니다. 샤오미 룩을 입히면 같은 제품도 좀 더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게 정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죠. 이 중에서 스마트와치와 보조배터리 등등의 저가 제품은 아주 매력적이고 경쟁력이 높습니다. 정말 샤오미는 별 제품을 다 만듭니다. 이런 온도계, 습도계, 알람 시계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이런 제품은 경쟁력이 없죠. 그러나 무선 선풍기나 저렴한 제품은 매력도가 높습니다. 샤오미가 얼마나 많은 걸 만드는지는 샤오미 전기차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유무선 공유기도 만들더라고요. 디자인은 정말 샤오미스럽네요.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무선 이어폰, 스마트 와치 쪽은 제품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정말 매혹적입니다. 그러나 경쟁력이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반응형 샤오미 15 울트라, 샤오미 15가 안 팔리는 이유 샤오미 15 울트라 샤오미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는데 레드미 시리즈와 포코 시리즈는 20~60만 원 대로 중저가 스마트폰입니다. 가격대가 낮은 폰들은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좋아서 매력적입니다. 특히 포코 시리즈는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스펙이지만 가격은 저렴해서 20,30대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물론 삼성 갤럭시 폰보다는 못하죠. 그러나 샤오미 15, 샤오미 15 울트라가 문제입니다. 샤오미 15 울트라 샤오미 15 울트라는 샤오미 15 시리즈 중 가장 스펙이 뛰어난 제품으로 후면 카메라가 무려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하는 아주 뛰어난 카메라 폰입니다. 거거익선이라고 이미지센서가 클수록 사진 및 동영상 화질이 좋아질 수밖에 없고 가격도 올라갑니다. AP를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사용하는 등등 최강의 스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포토그래피 킷을 함께 제공해서 사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좀 더 좋은 그림감과 카메라와 비슷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사진 찍다가 녹화하고 싶으면 전환 레버나 버튼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사진과 동영상 자주 많이 찍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포토그래피 키트입니다. 샤오미 15 샤오미 15도 뛰어난 카메라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사용하는 등 꽤 스펙이 좋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라이카와 손을 잡고 카메라를 만듭니다. 메인 카메라는 리아키 주미룩스 광학렌즈가 들어갔습니다. 주미룩스는 F2.0 이하 즉 F1.X대의 조리개를 제공하는 밝은 렌즈입니다. 라이카가 어디까지 지원 사격을 해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라이카의 기술과 조언을 통해서 뛰어난 사진 결과물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 샤오미 15 울트라, 샤오미 15 판매량은 아주 저조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가격대가 좀 그렇죠. 샤오미 하면 가성비의 상징인데 가격이 샤오미 15 울트라가 170만 원 정도 합니다. 이는 갤럭시 S25 울트라 256GB 가격과 비슷합니다. 아무리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한다고 해도 가격이 좀 비싼 느낌입니다. 샤오미 15도 110만 원대로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샤오미 코리아 직원에게 물어보니 한국에서 팔릴만한 제품만 선보인다고 하는데 이 높은 가격으로는 팔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판매하고 싶으면 이통사를 껴야 합니다. 우리가 스마트폰 살 때 제 돈 다 주고 사는 자급제로 사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통사를 끼고 큰 할인을 받고 구매합니다. 물론 요금제에 가격이 포함된 것을 알고 있지만 단통법 폐지와 함께 앞으로는 보조금 경쟁이 붙을 테고 그러면 공짜폰도 나올 텐데 샤오미는 샤오미 15 시리즈를 이통사를 통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문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여기에 A/S 망에 대한 불안감, 중국폰이라는 인식과 개인정보 처리 문제 등등 넘어야 할 산과 편견이 높습니다. 그래서 판매량이 너무 저조하다고 하죠. 샤오미와 손을 잡는 이통사가 나올지 못하겠지만 샤오미와 쉽게 손을 잡지 못하는 이통사의 시선이 한국 고객들의 시선이 아닐까 하네요.

한국 진출 10년 이케아는 왜 망해가고 있을까? 이케아 문제점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1일|사진

2014년 광명시에 국내 최초로 생긴 이케아 광명점이 오픈할 때 사람들이 정말 미어터졌습니다. 가구계의 공룡인 이케아의 한국진출은 주변 가구상들은 물론 대형 한국 가구업체들 까지 벌벌 떨게 했죠. 저 또한 이케아의 저렴한 가구 가격에 몇 개의 가구를 샀고 지금도 일상용품 중에 쓸만한 것은 사고 있습니다. 2014년 이케아 광명 오픝 당시 그러나 최근 이케아를 갔다 오면서 느낀 점은 이케아의 매력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이케아는 가구 매출과 영업이익이 2021년 매출 6872억, 영업이익 294억원에서 2023년 매출 6007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이라는 추락을 하고 있다가 2024년 반등해서 매출 6258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으로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매출대비 영업이익이 가성비 가구라서 높지 않을 수 있지만 최근 대형 매장 출점을 줄이고 평택에 지을 예정이었던 아시아 최대 물류창고 건립도 포기하는 등 전략 변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케아는 예전과 달라지고 있고 매력은 점점 더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제가 느낀 이케아의 문제점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이케아 코리아의 문제점 1. 조립가구지만 엄청 싸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케아는 미국에서 이사갈 때 버리는 가구라고 할 정도로 가격이 싸고 내구성도 떨어지는 가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인스턴트 가구입니다. 여기에 배송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가구가 조립식입니다. 따라서 조립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많이들 삽니다. 그러나 전 이케아 가구  앞으로 살 생각이 없습니다. 먼저 조립이 쉽지 않습니다. 의자는 조립이 쉬운 편이지만 나사가 헛도는 등 제품 품질 문제에 깜짝 놀랐습니다. 세계적인 가구 기업인데 제품 조립할 때 나사가 헛도는 문제에 놀랐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모두 분해해서 가져오라고 하네요. 아니 나사가 헛돌아서 조립이 안 되는데 분해를 해서 가져오라고요? 겨우 인터넷에서 해결 방법을 찾아서 조립을 완료했지만 앞으로 이케아 가구는 사고 싶지 않게 되네요. 그리고 가격이 문제입니다. 가격이 조립된 가구 가격보다 싸야 사는 맛이 나는데 싸지 않습니다. 물론 이케아 가구들이 MDF 합판이라고 해도 친환경 소재의 접착제나 인체에 무해한 것을 사용하는 점은 알지만 그럼에도 다른 한국 가구에 비해서 저렴하지 않고 오히려 비쌉니다. 문제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 사회는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1인 가구도 늘면서 가구에 큰 투자를 하는 부자들과 가구에 큰 투자를 하지 않는 1인 가구가 늘면서 양쪽 모두 이케아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케아 가구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도 않고 고가 제품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2. 일상용품이 매력적인 이케아. 지금은 다이소에 모든 것이 밀리다 이케아는 가구 매출 보다는 조립이 필요 없는 일상용품도 매력적이었고 실제로 일상용품 중에 아주 저렴한 제품이 많아서 많이 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이 다이소가 더 쌉니다. 예를 들어서 이케아에서 파는 저 우산은 가격이 1만 원입니다. 크기도 크지 않습니다. 반면 다이소는 저 우산보다 더 큰 장우산이 5천 원입니다. 일상용품의 거의 모든 것이 다이소가 더 쌉니다. 이러니 이케아에서 일상용품을 거의 사지 않습니다. 10년 전 다이소는 제품이 다양하지 않았지만 지금 다이소는 옷과 화장품까지 파는 종합용품점이 되고 있습니다. 공룡 이케아가 다이소에 밀리고 있네요. 3.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노동자에 대한 대우가 나쁜 이케아 코리아 우리가 외국 대기업을 생각하면 가지는 환상이 있죠. 높은 연봉, 유연한 근무와 처우 그래서 이케아는 꿈의 직장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좀 다릅니다. 이케아 광명점 앞에는 이런 현수막이 꽤 있었습니다. 몇몇 언론사도 이케아코리아의 노동환경이 열악하다는 보도가 많았죠. 식당 근로자의 점심시간이 무려 30분 밖에 안 되고 노동강도도 강합니다. 한국이 어떤 곳인데요. 이케아 매출 1위 국가가 한국입니다. 그런데 직원 대우가 이렇게 열악하다뇨. 유명한 웹툰인 송곳에 나온 대사가 있죠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이 대사는 한국에 진출했다 빤스런을 한 까르푸 고위직이 한 말을 웹툰에 넣었다고 하죠. 유명한 외국 기업도 한국에 오면 괴물이 되나 봅니다. 얼마나 이케아 코리아가 악독한지 대형마트도 변했는데 이 회사는 변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돈을 번다고 그 돈이 깨끗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 명절 상여금, 야근 수당, 주말 수당, 의무 휴업일 보장도 안 합니다. 부끄럽지도 않나 봅니다. 이케아에 오랜만에 갔다가 이케아가 왜 망해간다고 하는지를 제대로 느끼고 보고 왔네요. 이케아가 사랑받는 기업이 되려면 노동자들부터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트렌드가 1인 가구로 변하고 소비자가 요구하는 가구 스타일도 계속 변하는데 이런 빠른 변화를 공룡 이케아는 느리게 대응한다는 느낌도 드네요. 한때 스웨덴 스타일, 북유럽 스타일이라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그런 디자인을 흡수한 다양한 한국 가구들이 가격과 서비스면에서 더 앞서가니 이케아를 찾는 발길이 더 줄어드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