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연육교로 연결된 인천 '무의도' 예전 기억으로 한적한 섬을 상상하고 찾았으나......... 섬의 모습을 잃어 가는듯.... 곳곳이 파헤쳐지고.... 건물이 들어서고..... 차량이 너무 많았다주차공간이 없어서 '소무의도' 트레킹을 포기해야 했다 ...... 잠진도에서 대무의항을 배를 타야 했었는데 이제는 도로를 따라서 들어가야만 한다 인천공항가는 대교를 지나고 무의도, 잠진도 방향으로 좌회전 이 물길을 배로 건넜었는데 새우깡도 주면서 말이다 이제는이렇게 다리가... 날씨가 좋아서 청라/송도(?) 신도시가 한 눈에 들어온다 예전 무의도를 종주할때 건넜던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