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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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라이프] 영웅의 탄생

[판타지 라이프] 영웅의 탄생

Reichsfreiherrschaft|2015년 3월 21일

잠시 다른 직업군을 기웃거리다가 다시 팔라딘으로 되돌아왔습니다. 호쾌한 그 전투 스타일, 그리고 처음으로 선택한 직업이기 때문에 익숙한 조작법 등등 팔라딘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 없는 요소들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결국 불세출의 영웅이 탄생했습니다. 마스터를 넘어서서 모든 팔라딘의 우상인 영웅(Hero) 랭크로 랭크업! 함께 고생했던 오딘 아저씨 덕분입니다 ㅠㅠ히어로까지 올라가니 라이프 보너스가 점점 무시무시해집니다. 바퀴벌레 확정;; 주인공의 업적에 할 말을 잃으셨다는 머스탱 단장님. 저번에 마스터가 되었을 때, 단장님께서 이제 우리는 같은 위치에 서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으니... 그렇다면 마스터를 초월한 지금이라면, 제가 머스탱 단장님보다 높은 자리에 있다는 뜻이로군요.뭐 전에도 말했다시

[판타지 라이프] 잠시 목수의 길로...

[판타지 라이프] 잠시 목수의 길로...

Reichsfreiherrschaft|2015년 3월 19일

그럭저럭 몇몇 클래스에서 괜찮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투 계열과 채집 계열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아서 쉬운 편이에요.그럼 이제 슬슬 생산 계열로 갈아타 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목수로 전직했습니다. 여러 재료템들을 이용해서 가구, 활, 완드 등의 아이템을 만드는 직업입니다. 재봉사, 연금술사 등 다른 직업도 많은데 굳이 목수를 고른 이유가 뭐냐고요? 팔라딘 시절에 입었던 중갑옷을 그대로 입을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생산 계열 직업의 물품 생산은 우선 이렇게, 필요한 재료를 모두 긁어모으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필요한 재료를 다 모았다면 각 마을에 있는 작업장에 가셔야만 합니다. 거기에 있는 작업대에서만 작업을 할 수 있거든요. 필요한 재료를 다 모아서 작

[판타지 라이프] 드디어 팔라딘 마스터!

[판타지 라이프] 드디어 팔라딘 마스터!

Reichsfreiherrschaft|2015년 3월 18일

오늘 저녁에는 오딘 아저씨와 함께 각지를 돌아다니며 레벨업과 업적 달성 및 돈벌이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네임드급 몬스터들도 많이 토벌했죠. 그 결과... 드디어 팔라딘 클래스에서 마스터(Master) 랭크에 올랐습니다! 만세! 아... 물론 마스터 랭크가 되었다고 끝나는 건 아니고, 그 위로 위로 아직 더 올라가야 할 랭크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마스터"라는 단어에서 오는 어감 탓에 뭔가 완결되었다는 기분이 듭니다. 머스탱 단장님 왈, "오늘은 자네와 내가 같은 위치에 서게 되었군. 드디어 자네는 팔라딘 마스터가 되었어." 에엥, 제가 단장님과 같은 랭크라고요? 그렇다면 단장님도 마스터 랭크라는 건가... 어쨌든 어깨가 저절로 들썩거립니다. 그리고 단장님께서 친히 축하파티

[판타지 라이프] 동료를 영입하다

[판타지 라이프] 동료를 영입하다

Reichsfreiherrschaft|2015년 3월 17일

어제 다녀온 알 마지크의 술탄궁. 여기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토리 때문에 관계를 맺게 된 NPC와 친구가 된 겁니다. 바로 알 마지크의 술탄 다미엔(Damien)의 친위대장인 섀도 나이트, 오딘 경(Sir Odin)입니다. 보시다시피 머스탱 단장님이 연상되는 거구의 기사입니다.말수가 적고 과묵한 타입의 사람이죠. 심지어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술탄을 위해서만 살아가고 있는 메마른 아저씨. 하지만 결국 이 사람도 친목질 마스터 주인공의 오지랖에 넘어가고야 말았습니다... 참고로 이 아저씨가 Friend(친구)라는 단어를 정확히 발음한 건 이번이 처음. 그 전에는 자꾸만 Furrend(칭구)라고 발음했죠. 친구라는 단어를 평생 동안 사용했던 적이 없는 모양입니다;;뭐 그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