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1 캐나다 그랑프리(9R) 레이스(본선) 리뷰; 역시 베르스타펜By 자유로의 꿈 | 2024년 6월 10일 | 자동차리뷰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비가 변수로 작용했지만, 결국은 베르스타펜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베르스타펜이 다시 왕좌에 복귀한 캐나다 그랑프리였습니다. 맥라렌의 무서운 기세와 웨트 컨디션에 따른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여 베르스타펜의 왕좌 탈환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지만, 결국 황제는 황제였습니다. 홈 레이스를 펼친 랜스 스트롤은 7위로 6포인트를 획득하면서 홈에서 체면치레는 충분히 했고, 알론소 역시 6위로 8포인트를 획득하면서 애스턴마틴이 부활의 조짐을 보였습니다. 반면, 페라리는 모나코의 영광을 이어가지 못하고 2대의 레이스카가 모두 DNF를 기록하는 불운을 맛.......포뮬러원(96)오스카피아스트리(24)츠노다유키(10)캐나다그랑프리(4)메르세데스(157)레드불(122)랜스스트롤(11)다이엘리카르도(1)2024F1캐나다그랑프리(4)알핀(18)페르난도알론소(45)질빌뇌브(3)F1(430)몬트리얼(3)조지러셀(17)F1캐나다그랑프리(4)애스턴마틴(90)피에르가슬리(2)RB(14)질빌뇌브서킷(3)맥라렌(89)캐나다GP(4)루이스해밀턴(36)2024F1캐나다GP(4)랜도노리스(33)막스베르스타펜(46)에스테반오콘(1)F1캐나다G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