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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
어떤 영화들의 어떤 장면들은 때때로 장르사에 큰 족적을 남긴다. 의 결혼식 장면 속 이 클로즈업 쇼트를 보며 생각했다. 아-, 이런 장면을 보기 위해 멜로와 로맨틱 코미디를 보는 것이었지.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영화란 진짜 멋진 것이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우리가 일일 연속극을 욕하면서도 보는 이유는 말도 안 되고, 불필요하고, 오버스러운 설정과 연출이 있을지언정 기본적으로 전통적이며 자극적인 맛이 있기 때문이다. 전자들보다 후자가 큰 거고, 그렇다고 전자가 아예 거슬리지 않는 것은 또 아니니까 보되 욕하면서 보는 거지.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면? 전통적이며 자극적인 맛은 지키되, 말도 안 되고 불필요하면서 오버스럽기까지한 부분들을 세련된 연출로 포장해 최소화 시키면 어떨까? 이 영화는 그 기획의 모범사례다. 크레이지 리치 스포일러! 이야기의 전형성은 사실 더 논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그냥 뻔함. 물론 북미 관객들의 기준에서 보자면 나름 신선한 이야기였을지도.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이 동양인이라는 것 외에도 일단 시월드vs며늘아가 이야기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모계 판타지
사실 아시안 캐릭터들의 오리엔탈리즘은 제겐 별로 와닿지 않는 부분이라 아시안 감독이 아시안 배우들을 썼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것에는 동의해도 블론드의 설정처럼 아시안으로서의 스테레오 타입은 여전해서 그렇게 다른건가~ 싶은 영화입니다. 물론 음악과 함께 흥겹고 재밌었지만 한국식 드라마처럼 자극적이고 무난할 뿐이지 인상적이라기엔 흐음~ 블랙팬서가 흑인영화로서 의미가 있고 상당한 흥행을 끌긴 했지만 아시안도 그래야 한다는 것에는 PC적으로는 의미가 있겠지만 영화적으론 잘 모르겠네요. 블랙팬서도 마찬가지로 아쉬운 점이 많았던지라.... 기대가 많았던 작품이라 더 그렇게 느껴진 것이긴 합니다. 뭐 그래도 로맨틱 코미디로서 데이트무비 등으로 가볍게 보기엔 좋은 작품입니다. 전통적인
[지.아이.조2] 확실히 마음을 비우고 봐야할듯
감독;존 추 주연;이병헌,브루스 윌리스,드웨인 존슨이병헌이 전편에 이어 스톰 쉐도우 역할로 나온 영화로써개봉전 배우들이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지난해 6월에서 올해 3월로 개봉을 연기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2D버전으로 보고서 이렇게 부족할런지내가 본 느낌을 지금부터 써볼려고 한다. 지난 2009년에 만들어진 의 속편으로써배우 이병헌이 비중이 높아진 영화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확실히 마음을 비우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해준 영화였다는 것이다. 시리즈의 2,3편의 연출을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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