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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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자유를 준 양지리조트 놀이방
지난 토요일 일요일 모처럼 제대로 스키를 탈 수 있었다. 전적으로 놀이방의 힘이다. 집안 눈치탓에 아이를 데리고 다녀야 하는 나는 스키장 선택 1순위가 놀이방 존재 여부다. 스키장에서 쓰는 비용중에 놀이방이 제일 안아깝다 ^^ 지난 5번의 출정때마다 락커룸에서 갤럭시탭으로 캡틴 포스 틀어주고 30분마다 내려와서 다음 편 틀어주느라 제대로 스키도 못탔었으니 놀이방이 열어서 아빠가 호강한거다. 처음 가는 놀이방인데도 아이가 잘 놀았다. 양지파인리조트의 놀이방은 대표이사실 인근 잘 안보이는 곳에 있지만 채광이 좋아 아이들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었다. 인공 암벽이 눈에 띄었고 바닥이 따뜻한 방에서 비디오도 볼 수 있어 맘에 들었다. 사진이 흔들려서 안올렸지만 내부에 어린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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