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97 posts
시와 독립영화의 따뜻한 만남, 시와정신아카데미 '제1회 시와 예술의 만남'
2024년 10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으로 한국의 문학은 이제 더 특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K-Culture의 힘, 한류에는 한국의 정서가 담긴 문학도 힘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문학, 문화 그리고 기초 학문은 삶을 살아가는데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삶의 의미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대전에서 문학과 문화가 만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시와 독립영화가 만난 곳인데요. 시와정신아카데미는 지난 11월 28일에 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와정신 창간 22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시도하는 시와 예술의 만남, 그 첫 번째로 대흥영화사 배기원 감독의 독립영화와 함께하.......

겨울에 접어든 대전 유림공원과 갑천의 모습
안녕하세요!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입니다.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날씨에 푸르렀던 나무들이 하나둘씩 말라 가는 모습이 아쉬운 기간이죠. 이렇게 겨울이 찾아온 대전. 오늘은 유림공원과 갑천의 초겨울 풍경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대전의 아름다운 공원 Top 5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할 정도로 잘 갖춰놓은 이곳은 유성구 유림공원입니다. 지난달까지 성대한 국화축제를 진행하여 마무리하기도 한 곳인데요. 오랜만에 다시 와 보니 어느덧 겨울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겨울산책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요! 유림공원 입구 초입에 있는 ‘반도지’는, 한반도 모양을 띄고 있는 인공호수입니다. 호수에는 많은 수생식물이 심어져 있.......

대전 겨울방학 실내 가볼만한 곳, 3·8 민주의거 기념관
지난 11월 19일, 대전 중구에 새롭게 문을 연 ‘3·8 민주의거 기념관’은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와 대전상업고등학교(현재 우송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으킨 대전·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3·8 민주의거’를 기념하는 공간입니다. 3·8 민주의거는 자유당 정권의 부정과 부패에 항거한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민주와 자유, 정의를 외친 그들의 목소리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기념관은 이 역사적 사건을 되새기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3·8 민주의거의 역사적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과 예술의 융합, 대전창작센터에서 만나다!
대전 원도심에 위치한 대전창작센터에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의 스핀오프 전시,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과학과 예술, 인간과 기술이 함께하는 공유지를 건설하고자 하는 지속적 기제를 기반으로, 이론적 제안에서 실천적 구현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전시 제목은 고대 연금술사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의 문장에서 따온 것으로, 인간의 가능성과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을 의미합니다. 과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창의성을 결합한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깊은 사유와 경험을 선사하며,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1층, 대형 작품과 도자기가 주는 강렬한 인상 전시는 1층과 2층으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