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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여행 빈에서 할슈타트 가는법 - 기차 예매 요금 OBB
오스트리아 여행 빈에서 할슈타트 가는법 - 기차 예매 요금 OBB 흠... 오늘 오스트리아를 생각해 보니 우리에게 여행으로 잘 알려진 여행 도시. 빈,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그리고 알프스산맥,, 인스부르크... 이 도시 외에 다른 도시는 아는 곳이 없더라고요? 오스트리아는 첨에 기대 없이 갔던 곳인데 클래식하고 귀족적인 오스트리아 여행은 갈수록 더 매력이 커지고, 좋은 여행지가 많아서 지금은 저의 유럽 베스트 3 중 한곳이 되었어요. ㅎㅎ 그런데 몇 번 여행을 가본 도시 치고는 다른 국가와는 달리 자잘한 소도시 정보가 없어서 시간 나면 오스트리아 여행책을 들척거려 봐야겠어요. 오스트리아는 빈으로 가는 직항이 있어서 동유럽 여.......

유럽여행 8일차 (4) 할슈타트에서 귀환하는 험난한 길
소금광산에서 이제 배를 타고 돌아가러 선착장으로 걸어간다. 어디서 봐도 이 마을은 정말 아름답구나. 다시 봐도 아름다운 마을을 보면서 마을의 중앙에 있는 나룻터로 향하는데 걸어가면서 생각해보니 살짝 문제가 생겼다. 원래 계획이라면 할슈타트에서 떠나는게 14시 36분 열차여야하는데, 소금광산에서 내려왔을 때 이미 15시를 넘겼으니 그 열차는 바이바이인 상황. 얼른가서 배를 타고 건너가서 다음 열차를 타고 가야한다. 한 두시간 간격으로 열차가 있고 뮌헨까지 가는게 거진 5시간 걸리므로 까딱하면 뮌헨까지 못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 근데 일단 마을이 예쁘니까 풍경을 감상하면서 걸어갔다. 이런 집에서 살면 조금만 좋다가 심심해지겠지? 골목길 사이로 교회탑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