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크라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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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역시 캐릭터는 캐릭터로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18일

소니가 해냈습니다. 사실 스파이더맨이라길레 마블이 아니라 소니?? 라며 흥미를 그리 끌지 않았지만 의리로 봤는데.....대박이네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은 시대때문에 인정하긴 하지만 스파이더맨 자체의 매력은 너무 성인물로 만들어서 영 아쉬웠던지라 최근 마블의 톰 홀랜드 버전이 마음에 들었는데 그럼에도 이게 더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DC를 제대로 계승한건(?) 레고무비이듯이 스파이더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데 실사화로 옮기며 닮은꼴이나 현실적인 조합 나이를 먹는 등 다양한 제약이 있는 반면 아예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애니메이션류가 결국은 히어로물의 최종이 아닐까 싶거든요. 나중에는 배우도 CG로 구현되는 시대가 온다는데 그정도가 되면 최적의 히어로물 제작무대가 완성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덕후가 세상을 구한다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1월 14일

아이맥스 매니아 시사회로 본 신동사2입니다. 개봉하기 전부터 평이 좀 안좋았기에 기대감을 낮추고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해리포터 시리즈와 좀 더 얽히고 좀 더 시리어스한 분위기로 진행되지만 전체적으로 해리포터를 무난히 봤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용아맥에서 봤다보니 화려함도 상당했고 3편이 궁금해지는 스토리가 마음에 드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없는건 아닌데 해리포터 특유의 나이브함이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데 어른풍에서 그러다보니 흐음~ 그리고 신비한 동물들....이 메인 테마인 것 같은데 좀...병풍화랄까 ㅜㅜ 여전히 잘 쓰이고는 있지만 빌런들과의 대결이 메인으로 가다보니 스토리 비중이 현격히 떨어지는게;; 많이 보던 빌런화는 마지막에 좀 바뀌었는데 큰 틀은 그대로일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