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938 posts
아니메에서 일본을 만나다, 이 책에서 궁금한 점 두 가지.
오늘 도서관에 갔더니 신간 코너에 있길래 호기심에 바로 집어왔습니다. 그런데.... 보다보니 좀 응?????????????????????(ㅇ_ㅇ)??????????인 부분이 있어요. 1. 이 저자는 이란 애니의 원작 만화가 타카하시 루미코라고 하는데 금시초문이거든요.(p143) 게다가 타카하시 루미코 팬인 것 같은데 적어도 코믹순정만화가는 아닌 것 같은데.....;;; 2. 에서 두 여주인공이 백합 분위기를 단 한 번도 못 느꼈는데 나란 인간......둔한 건가........아니면 장미(-.-)쪽 뉘앙스에만 예민한 건가. 3. 그냥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긴 한데 깊이가 그렇게 깊게 느껴지진 않아요. 어떤 애니에 대해선 생각하는 관점이 엄청 다르기도 하
건담 MS 08소대 클리어(?!)
한줄감상.이 애니는 건담의 탈을 뒤집어 쓴 연애물입니다. (주제는 Love & Peace 일라나..) 기체가 많이 안나오고 MS가 쎈 편도 아니라서 처음엔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일년 전쟁의 설정을 조금 어그러뜨리는 작품이라 별로라는 사람들도 꽤 많지만, 전 괜찮았네요.퍼건 보다가 이걸 보니까 퀄리티도 엄청나게 차이나고.....(OVA라서 그런가? 했더니 주니 왈 - 저쯤이면 에바 나오던 시절일걸? 이라는 말에 바로 이해.)군대설정이 현실적인 것 같아도군필자의 눈으로 보기엔 저렇게 소대가 개별활동을 하는건 아니라는 설명도 들어가면서.. 열심히 감상.초반 가볍고 밝은 점이 좋았는데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너무 무거워져서 좀 아쉽긴 했습니다.7화부터인가 감독이 바뀌었다는데..

12.5.2 애니 감상 Good-요르문간드, 우폿테, 아쿠에리온EVOL, 사키 아치가편
1. 심사숙고한 결과 글의 일관성을 위해서 좋게 본 물건들과 별로였던 물건들로 나눠서 써보기로 했습니다. 뻥입니다. 딱 5초 전에 떠오른 발상입니다. 하지만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대로 채용. 가뜩이나 최근 포스팅이 정말로 없어지는지라 이런 식으로라도 스스로를 끌고 가야하죠. 2. 하지만 곧장 떠오른 문제점으로 밀린 것들의 경우 어떤 화는 좋고 어떤 화는 나쁠 수가 있는지라 그 점은...음, 별 수 없이 화를 나눠서 써야 할 것 같네요. 에이 뭔가 일이 배가가 되었어. 3. 요르문간드 4화 오늘 막 본 쌩쌩한 물건이니까 쓰레기통 행으로 연출이 진짜 쌈마이하다가 못해서 요즘엔 진짜 보기 힘든 한심한 연출을 내보냈던지라 4화도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4화는 그럭저럭 쓸만한 느낌을 줬습니다

사키를 보면 마작이 참 재미있어 보입니다-
패를 좀 볼 줄 알고 진행 방식에 대해서 약간의 지식이 있으면 참 흥미진진하단 말이에요- 손패뜨는 걸 보면서 점수가 어떻게 불려지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거기에 론이나 쯔모가 걸리면 상당히 통쾌하기도 하고 -ㅂ-;; ...근데 그거는 어디까지나 구경할 때의 이야기... 실제로 컴퓨터에서 마작 게임을 해보면 누가 나는 것보다도 유국되는 일이 더 많다는게 함정 ㅋㅋ 영상개화, 일발쯔모 이런거 보기 힘듭니다 =ㅂ= 마작을 좀 더 알면 알수록 사키의 세계는 타짜들이 활개치는 지옥같은 바닥임(...) 뭐? 깡만하면 영상개화? 상대 패가 보여? 마지막에 해저로월? 분위기를 읽어? 도라가 쌓여?? 야이 사기꾼들앜ㅋㅋㅋ 니들이랑 마작을 하느니 걍 돈 줄겤ㅋㅋㅋ 아마추어가 이 지경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