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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애니 감상
1. 저 트윈테일이 됩니다 4화 만족스럽냐면 그건 아닌데 뭐 걍 이 정도로 타협해야 할 것 같다는 게 4화. 이 제작진+예산으로는 이 이상은 무리임. 그나마 우에사카 스미레는 이제 캐릭터성을 좀 잡은 것 같음. 물론 4화를 살린 1등공신은 말할 것도 없이 이나다 테츠. 진짜 미친 소리를 너무 멋지게 해서.... 아 오해하지 말 것은 별로 '이 한정된 자원으로 이정도로 훌륭하게 만들다니!'가 아닙니다. '아 얘넨 딱 여기까지구나'임. 사실 최후반부에 테일 레드의 일발역전도 호흡이 너무 빨라서 음미할 시간이 전혀 없었음. 오히려 거긴 한 템포 늦추면서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거나 슬로모션으로 보여주거나 해야하는데... 어쨌거나 마음의 정리는 끝남. 앞으론 그냥 멍하니 보면 되겠네요. 2.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안 흔들려 ! 안 흔들린다고 ! 그 때부터 눈치채야했다. 저 크기로 저렇게 숨가쁘게 말을 하는데 위아래로 흔들리지 않았어! 그 때부터 눈치를 채고 하차해야했는데, 히로인 & 본타군에 낚여서 계속 봤다니 쿄애니 너희들은 나에게 지금 커~다란 똥을 줬어 아~주 ~ 커다란 똥을
![[감상] 크로스 앙쥬 4화](https://img.zoomtrend.com/2014/10/26/b0030353_544ccf53c7e8e.jpg)
[감상] 크로스 앙쥬 4화
1. 작화 레벨이 갑자기 급전직하. 한 10분 정도까지 모든 캐릭터의 얼굴이 뭉개져서 나온다(...). 그 후부턴 괜찮아져서 다행이지만. 왠지 클로즈업 컷에만 신경쓰고 있는 느낌인데... 2. 기지 사령관&중대장&위탁 사업자(?)&정비반장&군의관까지 모여서 무언가 역적모의 중. 언급한 단어로 봐서는 이 쪽에서도 나름대로 뭔가 현재의 체제를 뒤엎을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료됨. 다만 그 후에 지옥이네 어쩌네 하는데, 아무리 봐도 님들이 있는 곳은 지옥 치곤 너무 편해보인다는게 문제(...). 이 점은 뭐 이 애니가 끝날때까지 극복 못할 부분이라고 봐서, 거의 포기 상태. 3. 미니언 몇 마리 뺏기니까, 냅다 탑솔러한테서 챔프킬을 스틸하는 왕녀님. 답이 안나오는

강풀 원작의 "타이밍" 스틸컷입니다.
드디어 이 작품이 영상 미디어로 나옵니다. 다만 좀 놀랍게도 애니메이션이더군요. 이 원작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고, 이번에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감독이 오디션을 했었던 민경조씨 라는 사실 역시 꽤 마음에 들고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