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10월 29일 |
안 흔들려 ! 안 흔들린다고 ! 그 때부터 눈치채야했다. 저 크기로 저렇게 숨가쁘게 말을 하는데 위아래로 흔들리지 않았어! 그 때부터 눈치를 채고 하차해야했는데, 히로인 & 본타군에 낚여서 계속 봤다니 쿄애니 너희들은 나에게 지금 커~다란 똥을 줬어 아~주 ~ 커다란 똥을
걸판 극장판 처음으로 4dx로 봤습니다
By 여백섬 블로그 | 2016년 8월 26일 |
1. 일단 4dx 자체는 이야기로만 들어봤고 완전히 처음이여서 뭔지 모르고 갔는데 사람들이 4dx로 보는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뭐 솔직히 3천원 더 내고 4dx보는게 좋은 것 같긴 합니다 특히 전투씬에선 시도때도없이 진동울리고 흔들리고 하는게 꽤 실감나더군요 나중엔 물까지 뿌려주니 약간 춥기도 했고요 대신 제가 봤던 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가 커서 조금 아쉽긴 했네요 아무튼 걸판 아니었으면 굳이4dx챙겨볼 일도 없었고 결과적으로 좋은 경험 한 것 같습니다 2. 걸판 작품 자체가 꽤 잘 만들어진 물건이라 그 부분에 대해선 말할 필요도 없지만 한마디 적자면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작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By 작은학생 | 2012년 12월 31일 |
엄청난 혹평이로구나. 개인적으론 4분기 애니메이션중 상위권에 뽑을만한 애니메이션. 2012년에 본것중에 가장 뇌비우고 맘편히 볼수있었던 애니메이션 같다. 딱히 복잡한 내용도 없고, 복잡한 캐릭터도 없다. 개인적으로 이런거 너무 좋다. 애니메이션 밖으로 눈을 돌리면 얼마든지 피곤한 장르는 많다. 물론 그런게 재미 없다는게 아니고 그냥... 이런 애니메이션이 좋다는 거다. 중2병처럼 이것저것 생각하게 만든다던지 사쿠라장처럼 꿈을 운운하지도 않는다. 최소한 4분기 애니메이션중에선 가장 뇌비우고 마음편히 즐길만한 내용이었다. 또 장점을 뽑자면,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애니메이션을 보고도 라이트노벨 원작이 궁금하지 않다는점. 요즘 이게 너무 싫다. 좋은데 싫다. 라노베 홍보용 애니라
포켓몬 히로인에 대한 단상...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2년 4월 24일 |
10여년이 훌쩍 넘는 장기간동안 TV애니메이션 순위 상위권을 고수하고 있는 포켓몬스터 TV 시리즈, 현재까지 히로인은 대표적으로 4명을 꼽을 수 있습니다. 모든 TV시리즈를 직접 챙겨본 것은 아니지만 포켓몬스터 히로인들은 풍기는 외모에서도 금새 알 수 있듯 저마다 나름의 매력과 개성을 가지고 있더군요. 역대 히로인들에 대한 간략한 감상을 설명하지면 다음과 같습니다. 포켓몬스터 초창기 시절부터 장기간 사토시(지우)와 함께 동행했던 이슬이입니다. 가슴이 큰 것 빼고는 극중에서의 비중도 별로고 드센 성격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취향은 아닌 듯. 웅이에게 질투심을 느낀 것을 보면 지우보다는 웅이를 더 좋이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여튼 역대 히로인 중에서는 개인적으로는 별로... 포켓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