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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 으~으음...역시...
윈스가 더 예쁘구만 아네모스가 되면서 여러가지 윈스의 성능적 단점이 보완되었습니다. 그래서 플레이하는 느낌도 좋아져서 그런 부분은 불만이 없네요. 근데... 윈스가 더 예뻐... 아네모스에서 윈드 스니커로 3차전직했다고 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가 일단 윈스 프로모션 아바타를 다시 구해야겠군요. 이거 영구권 없나...아니면 외형유지라도...

그래서 대강 엘소드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이렇게 되었습니다. 스카는 심심하면 쳐죽입니다. (...) 혼자 돌기엔 좀 빡세지만 광전사 복장에 트리플 마스터 쇼크라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쇼크 걸어놓고 마구 두들겨패서 잡는 전법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파티플도 딱히 거부당하는 일이 없고(이런 시스템에서 거부당할 일도 없겠지만) 4명이서 졸졸 가면 아이레린나만 제때 잘 걸어줘도 밥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적당히 하면서 메두사 펫도 내향적이고 이성적인 애로 키웠고, 지금은 뭐...대강 도전도 슬렁슬렁 따라가는 수준? 뭐 다른 사람들이 다 쳐잡을 때 저는 버프나 걸고 주변을 빙글빙글 돌 뿐이지만요. 딱히 장비 욕심도 없고, 이쯤에서 정산해야겠습니다. 이후로는 가끔 심심풀이로 하는 정도겠네요.

그냥저냥 상승중인 윈스
대충 샌더지역 졸업했습니다. 패턴만 익히면 진 카리스라 해도 어떻게든 데리고 놀 수 있지요. 효율적으로 싸우면 아무 어려움이 없는데 꼭 피니시를 스파이럴 스트라이크로 하겠다고 우격우격 뛰어들다가 죽는 일이 있다는 건 안자랑 (...) 그렇게 해서 다음 지역으로 이동합니다.그렇게 어렵지 않네요. 적어도 온천 맵까지는요. 애들 피통은 좀 늘어있지만 대충 7강 무기로 푹찍푹찍하면서 잘 오고 있습니다. 레벨업도 빠르고...이제 8렙만 올라가면 만렙. 적당히 천천히 한 것 같은데도 뭐 이런 무서운 상승속도가... 뭐 이러다가 슬슬 한계에 부딪치겠지요. 전 업뎃의 물의 전당 격인 던전이 나올때가 슬슬...

엘소드를 전에 해본적 없는 지역까지 왔습니다.
네. 저주받은 걸로 유명한 윈드 스니커입니다. 왜 하필 이걸로 하냐하면...제가 각잡고 효율을 따지면서 게임할 것도 아닌데 보기에 예쁘고 귀여운 애로 해야되지 않겠어요? 안그렇습니까? (...)제가 전에 다 지우고 이 게임 안 쳐다보게 되었을 때는 딱 하멜의 끝던전인 물의 전당이 나왔을 때죠. 당시에 란은 꽤 어려웠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다시 시작하니까... 뭐야, 란이 약해진건가 내가 강해진건가 (...) 더구나 장비도 주워서 쓰는 닝기리 구린 장비들이고 전과는 비교도 안되는데... 역시! 윈스는 강해! 윈스가 강한거야!그렇게 그렇게 샌더까지 왔습니다. 여긴 또 어려울까 싶었는데... 쉽네... 일단 적어도 칼루소 마을 보스까지는 쉽네요. 활로 짤짤이 하다가 굳으면(트리플 마스터 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