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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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구함] 2027년 히말라야 트레킹/여행(안데스, 카일라스, 하돌포)

[동행구함] 2027년 히말라야 트레킹/여행(안데스, 카일라스, 하돌포) 아래 트레킹에 대해 우선해서 동행을 구합니다. 우선 순위는 저와 한 번이라도 동행했던 분/동행할 예정인 분입니다. 자리가 있는 경우 처음인 분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를 포함해서 최대 10~12명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여 의사가 있는 분은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단톡방을 통해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며, 실제 트레킹에 참여할지는 12월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뒤에 00은 숫자입니다) ■ 2027.05.06-06.14 (40일) : 페루 안데스산맥 트레킹 (알파마요 써킷, 와이와시 써킷, 아우상가테 써킷) 난이도 : ★★★★★ ■ 2027.08.17-09.01.......

남미여행 (45) 칠레 : 안데스 산맥을 넘어 아르헨티나로

남미여행 (45) 칠레 : 안데스 산맥을 넘어 아르헨티나로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2월 23일

1. 오늘은 물가 비싼 칠레를 뒤로 하고,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날이다. 전날 젖은 운동화는 밤새 완벽하게 마르지 못한 모양이다. 뭐, 조금 축축하긴 해도 이 정도가 어디냐하며 신발을 신었다. 다음 지역에 가서 운동화를 바싹 말린 뒤 향수라도 잔뜩 묻혀줘야할 것 같다. 찝찝한 신발을 신고 산티아고 버스 터미널에서 아르헨티나의 멘도사라는 도시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멘도사까진 얼마나 걸리려나? 일단 산티아고에서 출발해, 안데스 산맥을 넘어 반대편으로 가야 하니... 하루가 꼬박 걸리겠군. 창밖의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길 수십 분, 조금 지루해진 난 버스에 앉아 미뤄뒀던 엽서를 쓰기 시작했다. 엽서는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튜토씨와 함께 산 엽서인데, 이제야 여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