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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 제2부의 충실한 뒷정리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4월 13일 | 
밀레니엄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 제2부의 충실한 뒷정리
자신을 살해하려 한 아버지이자 과거 소련의 스파이였던 살라췡코(게오르기 스테이코프 분)에 대한 살인 미수 혐의로 재판을 앞둔 리스베트(누미 라파스 분)는 이복 오빠 니데르만(미키 스프리츠 분)과 살라췡코가 몸담았던 범죄 조직 ‘섹션’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습니다. 잡지 ‘밀레니엄’의 기자 미카엘(미카엘 니크비스트 분)은 ‘섹션’의 실체를 파헤침과 동시에 변호사인 여동생 애니카(애니카 할린 분)로 하여금 리스베트의 재판을 돕게 합니다. 스티그 라르손의 소설 ‘밀레니엄’ 3부작의 마지막 편을 ‘제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이하 ‘제2부’)에 뒤이어 다니엘 알프레드슨 감독이 영화화한 2009년 작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이하 ‘제3부’)는 ‘제2부’에서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던 리스베트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