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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은 하늘을 날자,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신작 시연

처음엔 항공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항공 사진에 CG로 그려진 비행기가 날고 있네요. 오, MS가 돈 좀 써나-했더니, 그게 아니랍니다. 이게 다 CG 랍니다. 압도적 스케일의 현실감,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X(2006)이후 13년 만에 발표된 신작,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이야기입니다. 개발사는 프랑스 Asobo 스튜디오. 이 게임은 전세계의 하늘을 다양한 민간 항공기를 조종해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핵심은 MS 클라우드 서버 아주르에서 실시간으로 끌어오는 지도 데이터. 게임 안에서 취급하는 데이터 크기가 약 1000 TB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 저기요, 잠깐만, 1000 TB(테라 바이트)??? (=1PB 페타바이트 라고도 부릅니다.)

모바일 MS 오피스, 하나로 뭉친다. Ms works 생각나네...

모바일 MS 오피스, 하나로 뭉친다. Ms works 생각나네...

모바일용 MS 오피스는 생각보다 강력한 도구입니다. 특히 어디에나 들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 특징과 맞물려, 사실 외부에서 일을 할 때 없으면 안되는 앱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동안 PC용 MS 오피스처럼, 앱을 각각 따로 따로 쓰는 걸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죠. MS 도 그걸 알아차렸나 봅니다. 다음 오피스 모바일 신버전은, 이전과는 다른 식으로 오피스앱을 쓸 수 있게 하겠다고 합니다. ... 마침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기에, 저도 한번 써봤습니다. 흠, 나름 괜찮네요. 오늘 이 말 많이 하는 듯한 느낌이지만.. 신버전 오피스앱은 앱이 하나만 있습니다. 워드나 파워포인트, 엑셀을 각각 따로 다운받아 설치할 필요가 없죠. 원래 우

LG와 삼성을 합치니 MS 서피스 듀오가 태어났다, 브라보!

세상에, 이런 날이 오긴 왔습니다. 다른 회사도 아니고, MS에게 이런 말을 쓰게될 날이. 현지 시간 10월 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MS 이벤트에서, 진짜 멋지게 생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MS 서피스 듀오'. 듀얼 스크린이 곱게 접히는 신형 MS 스마트폰입니다. 아, 안썼던 말 써야죠? 예, 혁신입니다. 혁신적으로 예쁩니다(?). MS 이번에, 진짜 멋진 스마트폰을 하나 내놨습니다. 와아. 요즘 세상에, 보자마자 사고싶어지는 스마트폰을, MS에서 만들 줄이야... 딱 보면 2가지 제품이 떠오르실 겁니다. 예, 하나는 LG V50 시리즈의 듀얼 스크린. 다른 하나는 삼성 갤럭시 폴드. 두 개를 제대로 합쳐놓으면, 바로 이런 제품이 태어납니다. 굳

어쩌면 미래 게임, 마인 크래프트 어스

WWDC19 에서 발표되기 전에, 마인크래프트 어스- AR 게임 트레일러를 먼저 보게 됐습니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현실로 끄집어 낸 게임입니다. 요새 드래곤 퀘스트 워크도 그렇고 이 게임도 그렇고, 뭔가 AR을 활용하는 게임이 많아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슬립처럼 아예 특이점이 와버린(...) 경우도 있지만(자면서 게임이라니!). 제가 이 게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향후 게임 업계에 불어닥칠 2가지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하나, 포트나이트와 마찬가지로 '마인크래프트 세대'가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게임 안에서 자기를 표현하거나, 아이템에 가치를 부여하는데 전혀 인색하지 않습니다. 이들에게 디지털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한 '환경'입니다.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