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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의 개성이 영화의 인상이 되어가는 광경
볼케이노> 등의 선례로도 알 수 있듯 유사한 소재의 영화가 동일한 시.......

영화후기, 모가디슈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재밌는 여름오락영화. 고민시와 조인성이 인상적이고, 매끈하게 잘 만들어진.
신작개봉영화 밀수>는 해녀와 밀수를 접합시킨 해양 케이퍼무비. 개인적으로는 소재나 내용이 그렇게 끌릴만한 부분이 없어서//진짜 기대 많이 내려놓고 봤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사실 내용은 많이 봐온 스타일에, 속고 속이는 범죄오락물에+바다+해녀를 접목시킨 영화입니다. 그런데, 그게 또 재밌는게... 아, 익숙한 스타일이나 범죄오락물이라도 감독이 잘 만들면, 재미가 있구나. 결론은 류승완 감독이 영화를 재밌게 잘 만드는구나.하는 걸 다시 한번 느.......

영화 밀수 정보 후기 출연진 무대인사 아이맥스 시사회 포토
영화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에 화.......

- 나무랄 데 없는 무난함
밀수>는 나무랄 데 없는 무난한 상업 영화입니다. 행동과 대사로 빚어낸 인물의 생기가 가득하고 그런 인물이 이끄는 전개 역시 찰기로 찐득해서 러닝타임 내내 극을 즐기는 재미를 한시도 놓을 수 없게 만들어 주거든요. 다만 조춘자(김혜수 분)를 비롯한 대다수의 캐릭터 묘사가 다소 과장되어 있는 탓에 이 영화엔 그 시대의 감각이 역으로 잘 읽히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더군요. 뭐랄까 무대와 분장 그리고 유행곡을 지속적으로 흘려보내는 음악 등이 이게 과거의 실화를 배경으로 삼은 이야기라고 주야장천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