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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 창경궁 #5)대비를 위해서 지었던 곳. 자유로운 구성이 돋보이는 궁궐. 창경궁 昌慶宮 <자경전 터, 성종태실, 춘당지>
창덕궁과 창경궁은 내부에서 길이 연결됩니다. 그래서 저는 연결된 길을 따라 이렇게 이번 서울 궁궐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창경궁(昌慶宮)에 도착을 했습니다. 본래 창경궁 터에는 1418년에 세운 수강궁(壽康宮)이 있었습니다. 수강궁은 세종 때 상왕 태종을 위해 창덕궁 동편에 창건한 궁이었습니다. 1483년에 성종이 3명의 대비를 위해 이 터에 크게 궁궐을 다시 짓고 창경궁이라 불렀습니다. 창경궁은 창덕궁과 사실상 하나의 궁궐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두 궁궐을 경복궁의 동쪽에 있는 궁궐이라 하여 둘을 합쳐 동궐(東闕)이라 불렀습니다. 두 궁궐은 후원의 정원도 공동으로 이용했습니다. 창경궁은 창덕궁의 부족한 생활공간을 보충.......

(서울 종로구 / 경복궁 #14) 조선 왕조의 정궁, 경복궁 곳곳을 뚜벅뚜벅 景福宮 <교태전, 자경전>
강녕전이 왕의 침전이었다면 교태전은 왕비의 침전입니다. 이제 중전마마를 만나러 가도록 하죠. 교태전(交泰殿)의 정문은 양의문(兩儀門)입니다. 이 문은 음양의 이치로 생명을 잉태할 왕비의 공간이 시작됨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왕비의 침전이 국가 유지를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 시설인지를 이해하게 하는 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조선시대의 왕비는 '왕의 부인'을 넘어서 여성 품계를 다스리는 나라의 수장이었습니다. 그래서 후궁 및 종친, 관리들의 부인이 바로 이 왕비의 관리 영역에 있었다고 하죠. 지금의 대통령 부인. 영부인의 역할을 생각해 보면 지금보다 왕의 부인의 권한과 역할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
[경복궁] 자경전 출사 봄나들이
봄꽃 시즌은 지나 사람이 적은 날, 경복궁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인물을 찍은 적은 별로 없지만 서브라서 부담도 없었고 재밌었네요~ 메인분께서 다 준비해주셨기에 열심히 찍기만~ ㅎㅎ 햇빛이 강렬해 모델분이 고생하시긴 했지만 정말 광이 참 좋았네요~ 이제 다음 장소로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