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포스트: 786
Tags

Posts

786 posts
필리핀 세부 여행 #2 천둥벼락 치는 탑스힐 전망대

필리핀 세부 여행 #2 천둥벼락 치는 탑스힐 전망대

필리핀 세부 여행 #1 가자! 남국의 바다로! 에서 이어집니다. 필리핀 여행기 첫날. 숙소에 짐 풀고 남국의 푸른 바다에 완전 취해서 신난 우리들은 시내로 외출을 했습니다. 첫날 일정은 기사를 포함한 렌탈 택시. 대형 승합차가 와서 우리 일행 5명을 태우고 갔는데 시간당 8천원 정도로 가격이 괜춘했음. 단지 오기로 한 시간에서 40분이 지나도록 안와서 빡쳤을 뿐... 부들부들. 숙소에서 차 타고 아얄라 몰로 가는 길. 남국스럽고 시골스러운 풍경. 이런 풍경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경험은 여행 내내 없었습니다. 거의 숙소에서 차를 불러서 목적지로 이동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저도 그렇고 일행 대부분이 겁이 많아서 딱 관광지로 알려진 곳 아니면 마음대로 돌아

필리핀 세부 여행 #1 가자! 남국의 바다로!

필리핀 세부 여행 #1 가자! 남국의 바다로!

2016년 9월 18일~9월 23일까지 4박 6일로 놀러갔다온 필리핀 세부 여행기. 미루고 미뤘던 2015년 간사이 여행기와 2016년 초 캐나다 여행기를 끝낸 김에 이것까지 작년에 처리하고 싶었지만 실패하고 결국 한 해를 넘겨서 시작하게 되는군요=ㅂ=; 참고로 그 사이에 또 한번 간사이 여행기를 다녀왔기도 하고 말이죠. (먼 산) 해외여행이라고는 일본만 몇 번 다녀왔던 저는 마침내 동남아 여행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동남아는 한번쯤 가보고 싶었지만 제가 워낙 소심해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만 다니고 있었고, 오키나와에서 그런 기분을 만끽해서 딱히 욕망이 없었는데... 이런건 제가 딱히 힘을 내서 갈 생각은 없어도 주변 사람들이 가자고 하면 따라가게 되기 마련이죠. 원래 7명이서 가기로 한 여행이

161127 - 161206 Cebu, Phillippines

161127 - 161206 Cebu, Phillippines

이거 또 미루고 미루다 보면 언제 하게 될지 모를 리뷰라...기억날때 후딱 해버리려는 2016 겨울 휴가 리뷰 이번 여행지는 세부였습니다.사실 이번 겨울엔 어딜 갈 계획이 없었는데갑작스러운 3년차 형님의 뽐뿌로... (같이 가자고 뽐뿌해놓구선 유부남의 한계(?)로 본인은 정작 가지 못한...) 첫 사진은 다이빙 샵에서 너무 밝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 와중에 찍은 사진이네요 ㅎㅎ (무장공비 침투 자료사진 아님 주의) 그렇습니다. 이번 여행의 메인은 다이빙이었습니다. 사실 다이빙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나 싶어서제일 첫 단계인 Open water 자격증을 따는 정도로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계속해서 사진을 찍어 주시면서 포즈를 취하라고 요구하셨지만저는

필리핀 세부 여행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세부 여행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남국의 바다여, 고오급한 리조트여 안녕ㅠㅠ 꿈 같은 4박 6일이었습니다. 4박하고 마지막날 자정이 넘어서 0시 50분 비행기(하지만 딜레이되어서 1시 30분 출발)로 왔기 때문에 4박 6일. 공항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대기하다가 비행기 타고 4시간 걸려서 왔더니 피곤하군요. 3박은 스쿠버 다이빙 중심으로 오픈워터 자격증 + 펀다이빙을 하면서 가격대성능비 좋은 숙소에 묵었고 1박은 숙소를 옮겨서 5성급인 고오급한 크림슨 리조트에 묵었습니다. 크림슨 리조트는 진짜 사람들이 남국의 호화 리조트~ 하면 떠올릴 법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구현해놓은 것 같은 곳이라서 하루동안 리조트에 처박혀서 놀았는데도 그 자체가 리조트 관광을 했다는 느낌으로 충만한 곳이랄까... 제 안의 허세력이 마구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