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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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랄랄라 오사카(29) 여행의 단편들.
비행기 탑승 전 설레임은 최고조에 오르고. 몸은 지금 사무실에 있는데 마음은 항상 저 언저리에 머무르고. 날개 앞자리 달라고 했더니 딱 날개 옆을 주다니! 속였구나 샤아! (.......) 오사카를 비롯한 간사이 지방 여행의 출발은 역시나 여기. 부산쪽이 아니니까 더더욱. 한 번쯤은 페리 여행도 해보고 싶지만 시간이 무리. 라피도 특급은 직딩이 된 후론 거의 언제나 옳습니다.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시간은 아직까진 그 어떤 존재도 되돌릴 수 없으니. 날씨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틀째엔 비가 내렸지만......ㅠ.ㅠ 여성전용차량. 의외로 잘들 지키시더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다니는 신사이바시 상점가 바로 옆 골목에도 맛집이 엄청 많더라구요. 아케이드 지붕이 없어서 비올 땐 애로사항이 꽃을

상계동.12.11.10
밤이면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이날이 가을을 즐기는 마지막 날이겠구나 직감했다. 그냥 이 동네를 가보기로 했다. 아파트 村과 하늘을 이고 사는 마을 오가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분명 사람 사는 그림자는 걸쳐 있던 동네 겨울이 되며 연예인들의 봉사활동 촬영지로 곧잘 이용되는 동네

비행기와 친해지기-1
출발은 언제나 이런 거.. 두근거림 과 설레임 * 이제 날아오를까 하늘속으로 - 구름사이로 *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하늘에 발자국 내기

뷁만년 만의 추석이브(?) 서울대공원 나들이.
주목적은 서울대공원의 사막여우와 레서팬더, 부목적(?)은 리프트 무제한권 끊고 하루 종일 멍때리기. 그렇게 동생양과 이 화창한 가을 추석 이브를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가게된 뷁만년 만의 서울대공원. 하루종일 멍때리고 싶지만 저녁에엔 어무이를 도와드려야 하기 때문에 반나절의 일탈(?). 파란 가을 하늘이 보였다 말았다 햇살이 적절하게 가려져서 오히려 좋았던 날씨. 참, 외국인이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추석은 안 쇠지만 공휴일이라 놀러들 왔나 봅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처음 사본(정말로;) 서울대공원 스카이 리프트 종일권. 사자들이 고냥이처럼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백수의 왕답군요(?). 빵 터졌던(나만?) 호랑이 담당 사육사 최틀러님. 잠자는 수달 외에는 너무 빨빨 거려서 못 찍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