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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posts[ESO] CP282 베테랑 마엘스트롬 클리어.
마엘스트롬(이하 마엘)은 엘더 스크롤 온라인에서 가장 하드코어한 1인 던전 컨텐츠 입니다. 정식 명칭은 "Maelstrom Arena"이며, 난이도는 Normal, Veteran 두가지가 있습니다. 단계별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격파해서 마지막 단계까지 클리어하게 되면 영광스러운 칭호 "Maelstrom Arena Champion"와 마엘스트롬 무기(종류 랜덤 드랍)를 얻게 됩니다. 게임 자체도 컨트롤적인 요소가 엄청나고 여기에 스테이지마다 색다른 택틱과 돌발적 요소와 상황을 컨트롤과 개인 센스로 대처해야 된다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낮은 Champion Point(이하 CP)로 도전하게된 계기는 우선 마엘 컨텐츠 자체가 너무 흥미로웠고, 도전 의지를 불타오르게 하는 칭호와 보상. 칭호와 보상은 남다

모든 적의가 향하는 곳, 몬태나
미국의 인디언 전쟁이 막바지로 향하던 1892년. 서부에 정착한 퀘이드 가족은 코만치 잔당의 습격을 받아 몰살당하고 아내만이 살아남는다. 퇴역을 앞둔 베테랑 조셉 블로커 대위는 도주한 아파치 일족을 추격하여 다시 요새로 잡아온다. 과거 전쟁에서 악명을 떨쳤던 샤이엔 추장 노란 매 가족은 베링거 요새에 7년째 수감되어 있다. 암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않은 노란 매가 고향에서 죽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원이 접수되고, 결국 대통령의 명령서가 도착하자 요새 사령관 에이브러햄 빅스 대령은 블로커 대위로 하여금 원수와도 같은 노란 매 가족을 몬태나의 샤이엔의 성지까지 호송할 것을 명하는데... 평화로운 어느날 오후 순식간에 남편과 세 아이를 모두 잃고 정신줄을 놓아버린 여인, 전쟁에서 수많은

몬태나
서부극을 여러 차례 접하긴 했습니다만, 그 중 묵직한 느낌의 작품은 없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아주 신선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자신의 전우들을 앗아갔던 옐로 호크(웨스 스투디)를 그의 고향까지 호송하라는 임무를 받은 베테랑 장교 조셉(크리스찬 베일)은 그와 불안한 동행을 시작하다가, 인디언들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은 로자리(로자먼드 파이크)와 조우하게 되고 이어서 그 습격의 주범이었던 다른 인디언 부족들과 대적하는 상황에 들어서면서 이들의 관계가 서서히 변화하는 게 이 작품의 주된 내용이었는데요... 피를 피로 갚는 관계가 반복되던 서부시대에서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이며, 또한 그러한 질곡의 늪 속에서 화해의 길은

PROGRESS Chapter 66 "Mardi Graps" 리뷰
1.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잭 깁슨 & 제임스 드레이크) (C) vs. 무스타쉬 마운틴(타일러 베이트 & 트렌트 세븐) - ***1/2 제임스 드레이크 그리고 특히 잭 깁슨처럼 팬들에게 '열렬히' 미움받는 악역들은 긴 선/악 다이나믹의 경기에서 보통 더 빛이 납니다. 실제로 이 두 선수가 더 잘하는 것도 10분 내외의 짧은 스프린트 형식의 경기보다는 20분 정도의 경기로 확실히 악역으로써 경기를 주도해나가는 운영인데요, 생각보다 너무 쉽게 무스타쉬 마운틴이 무너지기도 했고,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의 경기주도도 길지 않았던 나머지, 짧게 느껴지는 경기였습니다. 레슬매니아 주말이라는 축제분위기 때문인지(?) 오히려 평소보다 힘을 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2. 윌 오스프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