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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 안간 영화 감상: 스타워즈 에피소드 4,5,6
루카스 아츠가 디즈니한테 흡수합병되었다는 소식에 이어, 스타워즈 7,8,9가 나온댄다.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뭐 시방? 그래도 나오면 봐줄게.."마침 26주년인 5월 25일도 금방이고, 기념삼아서 스타워즈 구 트릴로지(에피소드 4,5,6)를 봤다. 스타워즈에 대한 나의 경험담을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내가 제일 처음 본 스타워즈는 Phantom Menace였고, 난 저 영화가 너무 지겨웠다.아마도 스타워즈 시리즈를 접할 수 있는 방법 중 제일 안좋은 형태였겠지..국가가 어쩌고 제국이 저쩌고 하는데 어린 시절의 나한텐 잘 이해가 가지도 않았고,레이싱 경기를 준비하는 한 노예 꼬마를 보고 관객들이 열광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었고;무슨 도깨비 가면같이 생긴 녀석이랑 광선검 결투 말고는 그닥 재미있어보이지도

다스베이더와 프린세스 레이아
작년 여름 쯤에 이런 책이 나왔었습니다. 다스베이더와 루크(4살) 올해에는 속편이 나오는군요. 다스베이더와 프린세스 레이아 시스의 암흑경에게 아들 키우기는 난제였습니다만, 딸 키우기에 비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あれ、昔はお父さんのお嫁さんになるとか言っていたのに…今や悪者扱いだよ… " "얼레, 옛날엔 아빠 신부가 된다고 말하더니... 지금은 악당취급이야..."
루카스아츠 부고에 부쳐
자업자득이네 씨팔 스타워즈를 좋아했던 한 명의 꼬꼬마로서, 컴퓨터 게임에 본격적으로 빠진 것도 스타워즈 XWING 시절부터다.B4 사이즈는 되는 엄청난 크기의 패키지에 그려진 X윙과 타이파이터의 대결은 꼬꼬마 스타빠의 마음에 불을 지르기에 충분.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그냥 타이파이터 쏴죽이는 맛에 한 거야.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지 케헤헤 당시 집이 되게 가난했는데 내가 참 철이 없었다..... 암튼 그래서 나는 지금도 뭘 하든 인버트 마우스를 쓰고 있어! 마우스를 내려야 시점이 위로 올라가는 게 익숙해. 엑박 패드를 잡아도 말이야. 기본적으로 그것도 안 넣어주는 똥쓰레기 국산 총게임이 많은 건 유감이지만, 뭐 어차피 그런 건 시간 들여서 할 가치도 없는 게 대부분이고. 각설하고, 루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