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8 posts
<어쩔 수가 없다> - 홀로 하던 잿빛 분투 끝에 거머쥔 함께 하는 핏빛 연대
(2025/09/30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아마 극 기저에 깔려 있는 블랙코미디의 정서를 선뜻 받아들일 수 있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 호불호는 크게 갈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사연이 몸집을 키워가는 과정이 가장(家長)의 무게를 짊어진 한 남자의 범죄에 의해 좌우되는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라며 자신의 경쟁자들을 없애려 드는 '만수(이병헌 분)'의 입장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만 비로소 그 비틀린 코미디의 감성에도 함께 울고 웃을 수 있게 될 거라 보거든요. (정작 바로 그 대사를 처음 내뱉는 건 그가 아닌 '만수'를 해고한 후 서.......

오광록 아들 오시원, 7년간 연락 끊은 진짜 이유 “존재 자체가 상처였어요”
오광록 아들 오시원, 7년간 연락 끊은 진짜 이유…“존재 자체가 상처였어요” --- 최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한동안 대중의 눈에서 멀어져 있던 배우 오광록 씨가 아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깊은 감정을 전했어요. 이날 방송은 그저 한 연예인의 가족사라기보다는, 세상의 많은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놓인 '감정의 시간차'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답니다. — "존재감조차 없던 아빠였어요"…아들 오시원의 냉정한 고백 방송에는 오광록 씨와 7년 만에 다시 만난 아들 오시원이 함께 등장했는데요. 두 사람은 이혼 후 함께 살아본 시간이 거의 없었던 만큼, 서로의 일상을 알지.......
[아일랜드] 이다희 스타트 - 2
1편에 이어서, 2부를 기다리며~ 아일랜드로 로코 찍는 느낌의 이다희지만 여기서부터는 그래도 스케일이 좀 괜찮던~ 결국 소원이 이뤄지는 것도 그렇고 아직은 숨겨진 관계들이 더 있어 보이는데 기대됩니다. 고두심ㅋㅋㅋㅋ 야밤에 불러서 폰 조공하고 주인님 세팅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편으로~
[아일랜드] 이다희 스타트
윤인완과 양경일의 만화 아일랜드가 드라마로 나온다길레 한번 봤습니다. 소마신화전기를 좋아했지만 이후 작품들은 다들 좀 보다 말았고 아일랜드도 보지 못했었던지라 드라마로만 접하게 되었는데, 아직 2편만 봤지만 제주도 판타지로 괜찮아 보이네요. 아직 떡밥이나 여러 풀릴 것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나름 액션이랑 좋은~ CG는 특출까진 아니지만 적당한~ 김남길도 원래 워낙 장르물에 잘 어울리고 차은우도 생각보다 깝치는(?)게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 돌문화공원 등 제주도가 많이 나와서 반가운데 그러고보니 아직도 여행 사진 정리를;; 알고보니 주변이 다 영능력자인 상황의 원미호 역인 이다희도 훤칠한 키와 미모로 차도녀 느낌이 좋았는데~ 생각보다 빙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