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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갔다 왔어요 12/21~23
과연 2012년이 끝나기 7시간도 안된 시점에서 포스팅들을 다 끝낼수 있을 것인가???? 두구두구두구!!!!!!!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 있었습니다. 어찌나 힘든 여정이던지... 하고 난 다음에는 녹초, 다운된 상황에서 과외 갔다가 며칠 후에 학생한테 까였습니다 ㅠ_ㅠ 경비가 제 돈으로 다 들었기 때문에 거의 30만원 정도 날리고 (동생 밥값이랑 등등) 힘든 것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재밌는 송년회라서 신났어요. 부산-> 서울, 아... 절대 버스타지 맙시다. 힘들고 특히 날씨 제한을 너무 많이 받아요!!!!!!! 부산 사상에서 서울 고속터미널 가는데 7시간 걸렸어요!! 그렇게 21일은 하루종일 버스를 탔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겨우 신세

느리게 걷기
오늘은 광장시장, 청계천과 명동을 다녀왔습니다 :-) 광장시장에 순희네 빈대떡이 느무 먹고싶어서 어제 오늘 빈대떡 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흐흐. 일단 종로행 버스 아무거나를 타고 종로1가 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종로4가 까지 걸어가서 광장시장을 찾았어요. 날씨도 좋고 빈대떡을 먹는다는 생각에 무조건 걸었죠 허허^^ 광장시장에 도착하시면 순희네 빈대떡이 엄청 많습니다. 여기도 저기도 다 빈대떡. 박가네? 빈대떡도 유명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순희네 팬이기 때문에ㅋㅋ 앞에서 맷돌이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사실 녹두 빈대떡은 손도 많이 들어가는데 하나에 4000원이면 정말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 남기고 싶었지만 아주머니께서 혼내실까봐...가 아니고 남기기엔 너무 맛있더라구요^^ 히히 우걱우걱. 근

명동 화폐금융박물관 우표박물관
명동에 근무한지 어언 2년이 되어간다.동네탐험을 하면서 언젠가 딸내미 데리고 명동도 한번 와야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행은 지금에서야 했다.점심 먹고 산책할 때 주로 갔던 곳이 남산,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일요일에는 회사 주차장에 무료 주차할 수 있어 차를 가지고 왔다.관람코스는 화폐금융박물관과 우표박물관. - 먼저 간 곳은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픈. - 박물관 내부. - 1층에 어린이 대상 금융지식을 알리는 게임이 있긴 한데 아직 7살인 딸내미에게는 어려운 수준. - 이 게임기는 고장. - 선택하면 역시 경제 지식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기계. - 소리가 너무 작아 전시물로서 별 역할을 못하는 것 같다. -

춘천가는 전철에 몸을 싣고서
2012년 6월 30일 ~ 7월 1일 < 강원도 춘천에 기대어 > 4년전인 2008년 6월 30일 5년 4개월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을 했다. 그래서 이날은 전역 6개월 기념으로 친구랑 상봉역에서 만나 전철을 타고 춘천으로 왔다. 춘천하면 닭갈비 역시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것이 닭갈비집이다. 상봉역에서 남춘천(강원대)까지 2,100원 정도였던거 같다. 서울에서 경기도를 지나 강원도에 오는데 2,100원이라니 서울과 강원도는 너무 멀게도 느껴지는데 실질적으로는 1시간 좀 더 걸리는 거리니 102보충대가 보이는 간판.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저곳에서 훈련을 받고 총한자루 짊어지고 전방으로 후방으로 전장에 섰나?? 춘천 KBS 방송국. 그래도 꽤나 큰 도시라 방송국이 있지.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