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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았던 서울 day trip: 명동에서 종로까지
지난 한글날 명동에서 점심 모임이 있었다. ‘걷기’를 같이 하는 친구들끼리 일정 기간 한번씩 함께 ‘마라’를 먹는 모임인데, 앞선 모임은 훠궈 냄비를 보유한 친구의 집에서 훠궈, 샹궈 등의 메뉴로 몇 회 열었고 이 날은 모처럼 외식으로 명동에서 모이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날 모임 덕에 명동 마라 -> 팬케익 디저트 -> 을지로, 청계천 산책 -> 종로 세운상가 -> 종묘 구경 -> 광장시장 -> 먹을 거리 사들고 세운광장에서 피크닉 -> 서울옥상 야경 감상 -> 다시 명동으로 걷기 코스를, 마치 여행자처럼 누비고 다녔고 그게 참 나쁘지 않아 기록한다. 하루가 다 저물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을 때는 집이 아닌 근처 ‘숙소’로 들어가야 할 것
[레트롤링]에서 제대로 즐겼네요.
지난 주말에 [건담베이스 명동점]에서 피규어를 구입하고 이웃 형 만나서 점심을 먹은 다음에, 올드미디어 축제인 [레트롤링]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예전에 레트롤링 행사를 운영하는 곳에서 열었던 장난감 중고장터는 한 번 가봤는데, 이쪽은 처음이네요.레트롤링은 [재미랑 6호]인 [카페 페나비]와 [재미랑 2호]인 [코니메이션, 토이즈맨] 두곳에서 열리고 있는데, 카페 페나비에서는 레트로 장터를 열고 있습니다. 고전 게임기와 게임들이 잔뜩 펼쳐진 모습은 이런 종류의 장터를 몇 번 가본 경험이 있어서 나름 익숙하네요.그런데 판매물품들을 보니까 어렸을때 추억의 일부로 남아있는 오래된 물건들이 심상치않게 보입니다. 심지어 제가 태어나기 전 물건들도 곧잘 눈에 띄네요.오래된 LP판들이 장식된 휴식공간이 인상적입니다.번
서울 명동 “홍콩 달러 환전”
서울 명동 “홍콩 달러 환전”서울 명동은 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 보니, 곳곳에서 외국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과 중국인 관광객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이 곳 명동이기도 하지요.아무래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다 보니, 이 곳에서는 다양한 언어를 들어볼 수 있기도 합니다. 간판도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 국어로 쓰인 곳이 많이 있고, 거리에서 호객행위도 중국어나 일본어로 하는 것도 들어볼 수 있는 곳이지요.“서울 명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환전소”명동은 게다가 쇼핑의 명소이기도 하니, 곳곳에서 돈을 환전할 수 있는 환전소를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 원화, 위안화, 엔화, 달러 등의 다양한 금액을 환전할 수 있는 작은 환전소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이지요.저는 평소에는 해외여행을 나가면서, 인천공항에 있는 환전소에서 미리 은행을 통해서 환전해놓은 금액을 수령해서 나가는 편인데, 이번에는 여행 전에 휴일이 있어서 명동에 한 번 갔다가 환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명동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환전소 간판“명동 사설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면 더 저렴할까?”아무래도 사람들이 이야기하기를 명동의 사설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게 되면, 보다 더 좋은 환율에 거래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그래서 저도 이렇게 명동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명동에 있는 사설 환전소에서 거래하는 것은 크게 이득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명동까지 가는 시간, 비용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명동 사설 환전소에서 얻는 이득이 크지 않았거든요.특히, 저는 이번에 홍콩 달러를 환전하려고 했는데, 막상 시세가 좋아서 환전을 하려고 방문했더니, 홍콩 달러가 없다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발품을 팔아서 얻은 이득은 5천 원이었는데, 명동까지 오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해보면 오히려 마이너스였다고 할 수 있지요.△ 다양한 디자인이 있는 홍콩 달러“3,500 홍콩달러를 환전하는데 드는 비용”저는 이번에 3,500 홍콩 달러를 환전했습니다. 한화로 환전하면 약 50만 원 정도 되는 금액인데, 신한은행 쏠을 이용 해서 환전을 하면 50만 5천 원 정도가 필요한 금액이었습니다.사설 환전소에서는 1달러당 143원에 거래를 해서, 원래는 50만 원에 3496 달러 정도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었는데, 그냥 퉁쳐서 50만 원에 3500달러를 받게 되었지요.그래서 대충 계산해보아도, 5천 원 정도 이득이긴 한데, 저는 파주에서 오다 보니, 파주에서 명동까지 오는 시간과 왕복 비용을 계산해보면, 이미 5천 원을 넘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아마도 다음부터는 그냥 은행에서 거래하고 인천공항에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할 것 같습니다.그래도 이렇게 한 번 해보았으니, 좋은 경험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서울 명동”주소 : 서울 중구 명동
서울 명동 “우표 박물관”
서울 명동 “우표 박물관”요즘에도 우표를 수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에는 “우표”를 수집하는 분들이 제법 많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친구들을 보면, 한두 명 정도는 우표를 수집하는 친구들을 볼 수 있었으니까요. 특히 과거에는 우편을 보내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더 이상 일반 우편을 쓰는 일은 잘 없게 되기도 했습니다.“서울 명동 포스트 타워에 있는 우표 박물관”그래서 이제는 슬슬 우편업무 역시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슬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이러한 우편 업무는 필요하기도 할 것입니다. 과거에 비해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정도라고 볼 수 있겠지요.서울 명동 중심에는 “우체국” 건물이 있습니다. 포스트타워라고 불리는 건물인데, 이 건물 지하 1층에는 “우표 박물관”이 있기도 하답니다.“우표, 우편 업무에 대한 역사를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우표 박물관에서 담고 있는 내용은 간단합니다. 바로 우표와 우편 업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지요. 세계의 우편 업무, 그리고 우리나라의 우편 업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하고, 독특한 기념우표와 같은 것들을 전시하고 있는 공간입니다.말 그대로, 우편 업무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지요.“아이들 교육 공간으로 가볼 만한 곳이 아닐까?”이 곳에서는 이렇게 우편과 우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라, 아이들의 교육으로 활용하면 좋을 만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실제로 이 곳에서는 아이들을 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편에 대한 수요가 점점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우편과 우표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방문해 볼 만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서울 명동, 우표 박물관”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1가 소공로 70전화번호 : 02-6450-5600홈페이지 : https://stamp.epost.go.kr/kstampworld/운영시간 : (화-일) 9:00 - 18:00특징 : 우표 박물관, 우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