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목불식정 [目不識丁]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1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목불식정 [目不識丁] [目:눈 목/不:아니 불/識:알 식/丁:고무래 정] 눈이 정자도 알지 못한다. 쉬운 글자도 모르는 매우 무식한 사람. 목불식정 [目不識丁] [目:눈 목/不:아니 불/識:알 식/丁:고무래 정] 눈이 정자도 알지 못한다. 쉬운 글자도 모르는 매우 무식한 사람. [동]一字無識(일자무식) : 한 글자도 알지 못한다/魚魯不辨(어로불변) :‘魚’와‘魯’를 분별하지 못하다./目不之書(목불지서) : 눈으로 책을 알지 못하다. / 숙맥불변 菽麥不辨 [콩 숙/보리 맥/아니 불/분별할 변] ☞콩인지 보리인지 분별하지 못한다 [속담]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가갸 뒷자도 모른다. [내용] : 唐나라 때 장홍정(張弘靖.......목불식정(2)경희애문화(2856)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눈이정자도알지못한다(1)쉬운글자도모르는매우무식한사람(1)일자무식(2)숙맥불변(3)어로불변(3)목불지서(1)낫놓고기역자도모른다(2)가갸뒷자도모른다(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숙맥불변 [菽麥不辨]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1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숙맥불변 [菽麥不辨][菽:콩 숙/麥:보리 맥/不:아니 불/辨:분별할 변]콩인지 보리인지 분별하지 못한다. 어리석고 못난 사람.#숙맥불변 [菽麥不辨][菽:콩 숙/麥:보리 맥/不:아니 불/辨:분별할 변]콩인지 보리인지 분별하지 못한다.어리석고 못난 사람.[출전]<좌전(左傳)>성공 18년[내용]춘추시대 진(晉)의 도공(悼公)에게 형이 있었는데 우둔하여 아무 일도 맡길 수 없었다. 그래서 관직이 없이 지낼 수밖에 없었다. 사람들은 그를 두고 콩과 보리도 구별못한다 하여 '숙맥불면'이라 표현했다. 어리석고 못난 사람, 바보롤 가리키는 말로 한국 속담에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와 같.......숙맥불변(3)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콩인지보리인지(1)분별하지못한다(1)어리석고못난사람(2)낫놓고기역자도모른다(2)춘추시대(3)진(11)도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