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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2일 LG:한화 - ‘황목치승 연장 결승타’ LG, 혈투 끝 승리

[관전평] 6월 12일 LG:한화 - ‘황목치승 연장 결승타’ LG, 혈투 끝 승리

LG가 연장 혈투 끝에 승리했습니다. 12일 대전 한화전에서 연장 10회초 터진 황목치승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10:7로 신승했습니다. 양석환, 장진용 끌어내렸다 LG는 3회초 선취점과 함께 대량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상대 실책에 편승해 얻은 2사 2, 3루 기회에서 포크볼을 받아친 한나한의 타구가 2루수 정근우의 글러브에 맞고 외야로 빠져 선제 2타점 적시타가 되었습니다. 이어 이병규(7번)가 1-2에서 낮은 변화구를 걷어 올려 중월 2점 홈런을 터뜨렸고 양석환이 높은 공을 받아쳐 좌월 솔로 홈런으로 백투백 홈런을 완성해 단박에 5:0을 만들었습니다. 3회초 2사 후 백투백 홈런을 터뜨린 양석환을 맞아들이는 LG 양상문 감독 LG 선발 장진용은 1회말과 2회말 위기관리 능력이 돋

오늘 야구 - 졸전

곰돌씨의 움막|2015년 6월 12일

매우 실망스러운 시합이었습니다. 반면 급부랄까.. 지난 세경기가 너무 환상적이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오늘은 완전히 그 반대로 가버렸네요. 시작은 배영수, 지극히 평범한 투수앞 땅볼 수비를 선행 주자를 잡으려다날려 먹었고 그뒤엔 알아서 상대에게 빅이닝을 헌납했습니다. 한창때도 아니고 이젠 노장급의 선수가 한 이닝에 공을 30개 가까이뿌리면서 좋은 공이 나올순 없겠지요. 그 모두가 스스로 자초 한 일이란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선발이 조기 강판된 이후 이동걸, 김기현 선수가 비교적 잘 막아 주면서 타자들이꾸준히 따라 붙는 점수를 내준건 좋았습니다. 다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어처구니 없는 오심이 터져나오면서 찬스가무산되며 흐름이 끊긴건 아쉬웠습니다. 역전 이후에 굳히기를 노리며 등판 시킨 권혁이 간단하

구단소년들34th - 6/11일 in 사직, 대구

구단소년들34th - 6/11일 in 사직, 대구

드디어 kt의 첫 스윕 제물 폭탄이 터졌습니다 =ㅁ= 롯데는 레일리를 당겨쓴게 오히려 독이 됐는지? 그리고 한화는 무려 삼성을 6년 11개월 얼마만에 스윕하며 승승장구. 둘 다 빠따가 잘터지니 투수들도 기운을 얻은 모양샙니다. 졸려서 코멘트는 생략.. 우우 몇 시야 우우... 순위표. 노게임 된 NC는 여전히 1위를 질주. 순위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상위권 승차는 차차 좁혀들고 있습니다 +_+

여러분 고백할것이 하나 있어요.

이젤론의 창고지기|2015년 6월 11일

사실 이번 삼성과 3연전 내내 말하고 싶었던게 있는데 월요일밤 삼성에게 3연패 당하는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흔히 꿈은 반대로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으로써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정탈까봐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이번 3연전 봤는데... 올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