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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여행 코스 박물관, 미술관 추천 best 5
영국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무료입장이라는 점이었어요. 에든버러 일정까지 무료로 이용했는데 파리 일정에서 입장료 내다보니 확실히 비교가 되더라고요. 런던 여행 코스에서 이곳만은 꼭 방문해 보시라고 추천하는 박물관과 미술관 5군데를 정리해 보았어요. 무료입장이니 만큼 가족 여행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가보셔도 좋습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게 영국 박물관과 내셔널 갤러리는 미리미리 사전 예약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워크인으로 대기 시간이 무려 2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여행에서 시간은 그야말로 가치 평가가 불가능하죠? 1. 영국 박물관 영국 박물관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로마.......

원주 가볼만한곳 "뮤지엄산" 원주관광지 미술관과 공원 가족여행
강원도 원주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는 강원도 이긴 하지만 지리적으로 중심에 있는지라 교통의 중심지 이기도 한 장소입니다. 그래서 강원도에서는 꽤나 큰 원주시이구요.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많은 편입니다. 그 중에서 원주 가볼만한곳을 한곳 선정해 달라고 한다면 저는 1순위도 뮤지엄산을 추천 드릴 것 같습니다. 여긴 원주미술관인데요. 공원 같기도 하고 자연과 미술품이 어울어져서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공간도 크고 입장료가 제법 있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곳을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요. 오랫동안 추억에 남는 원주여행이 된 듯 합니다. 그럼 한번 살펴보시죠. 뮤지엄산의 위치는 오크.......

강원도 강릉 가볼만한곳 강릉 여행 코스 하슬라아트월드 외
강원도 강릉 가볼만한곳 강릉 여행 코스 하슬라아트월드 외 봄꽃이 만발한 화창한 날 강원도 강릉 가볼만한곳을 여러군데 둘러보고 왔다. 강릉 여행 코스에서 인상깊게 둘러보았던 곳은 자연과 사람, 예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하슬라아트월드이다. 이곳은 실내 미술관과 더불어 실외 공간까지 있는 예술공간으로 방문객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이다. 강릉 가볼만한곳 강릉 여행 코스 1. 하슬라아트월드 강릉 여행 코스로 가본 하슬라아트월드는 동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괘방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파란색의 건물과 철재로 만든 두동의 예술공간과 야외 미술관 그리고 주차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차장은 건물 뒤쪽에 수십 대.......

워싱턴DC 내셔널몰(National Mall)을 정말 오래간만에 여기저기 둘러보며, 지난 추억의 포스팅들 소환
직전의 벚꽃놀이 포스팅에서 워싱턴DC을 반년만에 찾았다고 했으나 그 때는 동물원만 구경을 했던거였고, 많은 박물관과 기념물들이 모여있는 내셔널몰(National Mall) 방문은 위기주부는 작년초 혼자 '지하철 하이킹' 후 1년만, 아내와 함께는 그보다도 훨씬 더 오래전이 마지막이었다. 그래서 간만에 내셔널몰 여기저기를 정처없이 배회하며 예전에 와봤던 순간들을 회상했는데, 그 기억들이 박제되어 남아있는 블로그 포스팅들의 링크들과 함께 짧게 정리하므로, 등장하는 장소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사진은 각각의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면 된다. 벚꽃 구경을 마치고 동서 길이가 3 km나 되는 '국립잔디밭' 내셔널몰의 가운데로 다시 돌아와 동쪽으로 걸으면, 남북으로 도열한 건물들 중 유일하게 관광지가 아닌 농무부(Dep. of Agriculture) 청사를 지나서 처음 나오는 박물관이 프리어 미술관(Freer Gallery of Art)이다. 3년전에 방문했을 때 진행되던 공사가 어떻게 끝났는지 확인이나 해보자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뜰인 중정(Courtyard)이 아주 깔끔하게 재단장이 되었는데, 특별히 화려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 화장실을 들렀다가 자연스럽게 전시실 몇 곳을 구경하다가, 이 곳의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전시실이 '공작새방' 피콕룸(Peacock Room)이란 사실이 떠올라 들어가 봤다. 가운데 서서 한바퀴 둘러보며 찍은 영상을 클릭해서 직접 보실 수 있는데, 이 특이한 도자기와 벽화 및 그림에 대한 설명은 직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된다. (이후 등장하는 다른 장소들도 모두 마찬가지임. 이렇게 지난 포스팅들 링크로 대충 때우려는 수작^^) 별도의 한국 전시실에도 들러서 고려청자 등을 잠깐 구경하고는 밖으로 나갔다. 스미소니언캐슬(Smithsonian Castle)을 클릭하면 20여개에 달하는 워싱턴과 뉴욕의 박물관들 중에, 현재 단 1개만 빼고 모두 방문한 위기주부 여행기들의 링크를 또 확인하실 수 있다.^^ 많은 여행객들은 잘 모르시는 건물 남쪽에 만들어진 정원의 벤치에 앉아서 다른 봄꽃들을 구경했다. 캐슬 바로 동쪽의 현재는 폐쇄된 '예술산업관' 아트인더스트리빌딩(Arts+Industries Building)도 3년전에 특별전시회로 잠깐 문을 열었을 때 들어가봤는데, 2028년에 국립 라틴계 박물관 또는 여성역사 박물관으로 재개관을 목표로 한다지만, 요즘같은 연방정부 예산삭감 분위기로는 약속을 지키기 쉽지 않을 듯 하다... 잔디밭으로 다시 나오니 정면에 미의사당(United States Capitol)이 예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나타났다. 사방의 많은 박물관들 중에 어디를 또 들러볼까 잠시 고민하다가, 사진 왼편에 커다란 돔이 보이는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으로 향했다. 지상층(Ground Floor) 옆문으로 들어가 우리가 직행한 곳은 가든카페로 카페인과 당분 보충이 필요한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기력을 회복한 후에 윗층으로 올라와 그림들을 구경하는데, 최근 위기주부의 블로그에 따로 등장한 적이 있는 두 점의 미국회화가 한 방에 걸려 있어서 아주 반가웠다! 바로 제일 왼쪽의 와 오른쪽의 작품으로 역시 각각을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을 보실 수 있다. 예의상 고흐의 작품들도 다시 찾아보고... 제일 오른쪽의 '녹색 아기' 그림에 대한 댓글과 이 곳의 다른 유명한 그림들에 대한 설명은... (이제는 더 말씀 안드려도 아시죠? ㅎㅎ) 주층(Main Floor) 중앙분수대의 검은 대리석 기둥들은 정말 보고 또 봐도 멋있었다~ 미국 내 유일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이 투명상자 안에 전시된 이유도... 이미 보고 아셨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는 무작정 퍼미어(Johannes Vermeer)의 그림이 걸린 방을 찾아 돌아다니다, 결국 못 찾고는 밖으로 나왔다. "다음에 또 와서 보면 되지뭐~" 국립 자연사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잠시 들어가 저주의 호프 다이아몬드와 요즘 시세가 많이 올랐을 금덩어리들을 구경하고 싶기도 했지만, 체력이 고갈된 듯 하여 그만 지하철을 타고 동네로 돌아가 이른 저녁을 먹기로 했다. 앞서 분위기를 잠깐 언급했듯이 요즘 '워싱턴DC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줄어서 그런지 지하철역으로 내려가는 좌우의 쓰레기통들이 넘쳐서 쓰레기가 주변에 마구 흩어져 있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렸던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때도 이 정도로 지저분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말이다. 이상으로 옛날 포스팅들 링크만 잔뜩 올린 여행기는 마치고... 다음 번에는 원래 이 날 가보려고 했던, 지금까지는 등장하지 않은 DC의 새로운 장소들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싶다는 다짐을 해본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