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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수원 52평 드림하우스 오래 품었던 한 장면의 현재
이창섭 수원 52평 드림하우스 오래 품었던 한 장면의 현재 집을 소개하는 영상이었지만, 화면에 먼저 남은 건 숫자가 아니라 기억이었습니다. 가수 이창섭이 꺼낸 이야기는 인테리어 자랑이나 시세 비교와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스쳐 지나갔던 한 공간이 마음속에 남아, 시간이 지나 현실이 되는 과정이 조용히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창섭 수원 52평 드림하우스라는 말은 집 공개라기보다, 오래 이어진 마음의 기록처럼 들렸습니다. 영상을 보며 “저건 집 이야기라기보다 한 사람의 시간 이야기다”라고 느끼신 분들도 계셨을 것 같습니다. ―――――――――― ┃ ① 이창섭 수원 52평 드림하우스가 마음에 남은 순간 ┃ ―.......
[집이야기] 스러지다
왠지 모르게 오랜만에 보는 듯한 이유영 주연의 작품으로 박제범 감독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아버지와 딸하면 떠오를만한 이야기지만 그래서 더욱 귀하고 잔잔하게 그려내 괜찮았네요. 곧게 스러져가는 인간의 모습이 참...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자식이 있다는 점에서 쓸쓸함은 덜하지 않았을런지...마지막 창이 드러나는 부분에선 기시감이 들면서도 영화의 감성톤과 잘 어울렸네요. 전처인 서영화의 삶이 너무 좋게 나오기에 더 대비되긴 하지만 전의 갈등을 그려내지 않고 묻고 가서 좋았습니다. 이혼 가정이라는 것도 이제는 흔해져 나름 무던해지는 것 같네요. 전자식 잠금장치나 맞춤법, IT기기 등 시대의 발전에 따라가지 못할 수 밖에 없는 아버지를 딸
"집 이야기" 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정말 포스팅감을 못 찾아서 이 영화를 찾아낸 상황이죠. 이런 상황이 요새 좀 반복되는데, 아무래도 제가 좀 시기가 너무 일찍 들어가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좀 궁금한 상황이기는 한데, 극장에서 보기 참 묘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다른 이유 보다는 제가 요새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영화 두 편이 힘든 상황이라 말입니다. 일단 그래도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