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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 경기 화보, 1/2] 아스톤 빌라 vs 첼시 FC, 2023-24 프리미어리그 35R ~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Villa Park, Birmingham

[2024.04.27 * 경기 화보, 1/2] 아스톤 빌라 vs 첼시 FC, 2023-24 프리미어리그 35R ~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 Villa Park, Birmingham

제 친구 타츠야씨가 잉글랜드 중부에 위치한 버밍엄(Birmingham)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입니다. 버밍엄은 도시는 큰데 좀 노잼이죠... 그래서 한국의 축구팬들은 대전과 비교를 많이 하는데... 음... 그런데 저는 버밍엄보다 대전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버밍엄에는 성심당이 없거든요.... 이 얘기를 하니 갑자기 성심당 빵이 먹고 싶네요. 튀김소보로... -_- 제가 방문했을 때는 다른 장소에 있었던 이 황소 모양의 조형물이 이제는 이렇게 버밍엄 뉴 스트리트 역에 자리를 잡았군요. 원래 커먼월스 게임(영연방 국가들의 올림픽)을 위해 임시로 설치된 조형물이었는데 이게 꽤 인기가 많았죠. 그래서 이걸 그대로 존치시키자 철.......

[STADIUM!/이탈리아 피렌체] 아주리 군단의 명예를 걸고!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 코베르치아노 기술 센터 <2/2>

[STADIUM!/이탈리아 피렌체] 아주리 군단의 명예를 걸고!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 코베르치아노 기술 센터 <2/2>

유로 2024에서의 좋은 성적을 위해서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이 구슬땀을 흘렸던 코베르치아노 기술 센터를 만나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대표팀은 일단 이번 유로 2024 대회를 통해 지난 2차례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2026 FIFA 월드컵에서는 다섯 번째 별을 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을 텐데요. 그런데 축구 국가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내려면 선수들은 물론 잘해야겠지만, 이 선수들을 잘 뛸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축구 협회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월드컵과 아시안컵에서 있었던 대한 축구 협회와 관련된 논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이곳은 이탈리아 대표팀의 선전.......

[STADIUM!/이탈리아 피렌체] 아주리 군단의 명예를 걸고!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 코베르치아노 기술 센터 <1/2>

[STADIUM!/이탈리아 피렌체] 아주리 군단의 명예를 걸고!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 코베르치아노 기술 센터 <1/2>

요즘은 이탈리아 축구가 2회 연속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암흑기를 걷고 있지만 이탈리아는 여전히 유럽을 대표하는 축구 강국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월드컵에서는 본선에도 진출하지 못하고 있지만 지난 유로 2020에서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유럽의 주요 강호들을 줄줄이 꺾고 우승한 것만 봐도 알 수가 있죠. 유로 2024에서도 이탈리아는 명장 스팔레티 감독의 지휘 아래 2회 연속 우승에 도전을 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유로 2024에 출전하는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이 대회 준비를 위해서 구슬땀을 흘렸었던 장소. 이탈리아 피렌체의 코페르치아노 기술 센터(Centro Tecnico Federale di Coverciano)를 방문해 보도록 하겠.......

(카타르 도하 / 플래그 플라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전 세계 119개국의 국기를 설치해놓는 공간. Flag Plaza, Doha, Qatar

(카타르 도하 / 플래그 플라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전 세계 119개국의 국기를 설치해놓는 공간. Flag Plaza, Doha, Qatar

카타르 도하에서의 두 번째 날을 맞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살펴보니 역시나 도하의 날씨는 화창합니다. 이곳에 오니 날씨를 신경 쓰지 않게 되는 점은 참 좋네요. 우산 챙겨야 하나, 두껍게 입어야 하나. 이런 생각 자체를 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일 년 내내 이런 날씨가 계속되면 좀 지루할 것 같기는 합니다. 제 방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다양한 등급의 호텔들이 밀집되어 있는 호텔 타운입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원도심에서도 가까워서 자연스럽게 많은 호텔들이 자리한 곳이죠. 카타르는 호스텔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여행자들과 같은 방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기회를 얻기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