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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게이머즈 2019년 7월
SAMURAI SHODOWN = 116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 = 117 콘트라 애니버서리 컬렉션 = 118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feat. 젤다의 전설 = 119 원더보이 리턴즈 리믹스 = 120 사이쿄 컬렉션 Vol.3 = 121 블러드스테인드 :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 122 플래그 테일 : 이노센스 = 124 랑그릿사 모바일 = 126 FOCUS on YOU = 50 몬스터 헌터 월드 : 아이스본 = 54 킬라킬 더 게임 -IF- = 146 신 사쿠라대전 = 154 라이자의 아
2019년 도쿄 덕질 여행 1일차: 서울에서 아키하바라까지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서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하지만, 게스트 하우스는 다른 곳을 선택했습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거리 차이는 별로없는데 이쪽이 좀 더 저렴해서인데요. 깔끔하다는 느낌은 덜했지만 와이파이와 에어컨이 팡팡 잘 나오기에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지금까지 제 주거래 은행인 신한은행 앱에서 환전신청을 한 다음에 국내선에 있는 ATM기에서 돈을 찾았는데, 뒤늦게 국제선에 있는 신한은행 창구에서도 환전을 할 수 있다는걸 알고 편하게 공항에 도착해서 환전을 했네요. 왜 그동안 국내선에서 내려서 돈찾고 국제선까지 먼 거리를 걸어서 온 바보같은 짓을 했는지 모르겠네요.이번에 타고 가는 비행기는 '전일본공수'로 한정 건프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ANA를 이용할때는 기내 면세품으로 건프라를
2019년 도쿄 덕질 여행도 무사히 갔다왔습니다.
어째 올해 여행 컨셉에 무색하게 작년에 비해서 덕질의 결과가 더 줄어들었네요. 작년에는 5박 6일이라는 제법 긴 시간을 교토와 오사카를 돌아다녔는데, 올해는 2박 3일동안 도쿄를 이곳저곳 다녀서 그런지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났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덕질에 충실했는데, 그때문인지 몰라도 여행내내 조금씩 빡빡한 압박감을 받을 정도였죠. 그렇다고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시각을 다툴 정도는 아니고 아무리 바빠도 그렇게 여행계획을 짜는 스타일은 더더욱 아니지만, 2박 3일동안 크고 작은 전시회를 4개 정도 보니까 일정에 대해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 수 없었습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각각의 여행 코스(?)마다 충실하게 지내지 못한거 아닌가하는 반성도 살짝 해보네요.
2019년 초여름에 갑작스럽게 도쿄로 떠납니다.
정말 없어 보이는 설정샷. 물론 환전 서비스는 신청했습니다. 원래라면 10월 3일 개천절을 중심으로 연차를 하루 써서 3박 4일을 가거나 적당한 비수기에 연차를 이틀 써서 3박 4일을 가려고 했지만, 갑작스럽게 도쿄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끊고 숙소를 예약했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덕후가 된 계기이자 제 덕질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나이토 야스히로님의 첫번째 전시회가 도쿄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다소 빡빡한 일정이나 주머니 사정을 뚫고 일본을 가는 거라서 3박 4일은 어렵고 2박 3일로 가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공교롭게도 엔화 환율도 급격하게 올라서 그때문인지 여행 준비하면서 즐거움 못지않게 조금은 부담도 느껴질 정도였네요. 그렇잖아도 오늘도 살짝 야근으로 하고 집에 와서 캐리어를 마저 꾸리고, 좀



